투표하고 감자탕집에 들렀습니다

소설가 이외수 씨가 11일 19대 국회의원 총선 투표 후 자신의 트위터에 투표인증샷을 남겼다.

그는 트위터에 "가족들과 투표하고 돌아오는 길에 감자탕집에 들러 점심 먹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 헤어스타일이 어떻게 변할까 궁금해하셨습니다. 현재 상황만으로는 예상보다 저조한 편이지만 젊은이들에 의해 막판 뒤집기가 가능할 수도 있다는 기대를 걸어 봅니다"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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