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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SBS 연예대상] ‘국민MC’ 유재석 대상 <종합>



‘국민MC’ 유재석이 ‘2011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유재석은 이날 오후 8시50분부터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 후 “올초까지 ‘런닝맨’은 내가 이런 상을 받을 상황도 아니었고 꿈꿀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며 “굉장히 기쁘고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여러가지 감정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함께 와 준 스태프와 멤버들에게 이 모든 영광을 돌린다”고 전하며 강호동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얼마 전 (강호동) 형님과 통화했는데 마지막으로 해주신 얘기가 ‘재석아 씩씩하게 가라’였다”며 “형님, 너무 보고 싶다. 형님 말씀대로 2012년 씩씩하게 가겠다. 꼭 함께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이날 최우수상은 버라이어티 부문에서 ‘정글의 법칙’의 김병만, 토크쇼 부문에서는 '’강심장’의 이승기에게 돌아갔다. 이승기는 이날 네티즌의 실시간 투표로 뽑은 최고 인기상까지 3년 연속 차지하면서 2관왕에 올랐다.

우수상은 김종국과 송지효(버라이어티), 붐, 이특, 조혜련(토크쇼), 손민혁, 홍현희(코미디)가 수상했고, 최우수 프로그램상은 ‘런닝맨’, 우수 프로그램상은 ‘짝’(버라이어티)과 ‘강심장’(토크쇼)이 차지했다.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은 토크쇼 부문에서 팽현숙, 신동, 정주리가 받았고, 버라이어티 부문은 박준금, 유인나, 하하가 수상했고, 프로듀서가 뽑은 MC상은 이경규가 받았고 베스트 팀워크상은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공로상은 ‘정글의 법칙’에 돌아갔다.

또, ‘키스 앤 크라이’에 참여한 ‘피겨 여왕’ 김연아는 특별상을 받았다. / 이나희 기자 <온라인뉴스팀>

2011 SBS 연예대상 수상자(작) 명단

▲대상: 유재석(런닝맨)
▲최우수상 버라이어티 부문: 김병만(키스앤 크라이, 정글의 법칙)
▲최우수상 토크쇼 부문: 이승기(강심장)
▲버라이어티 부문 신인상: 이광수(런닝맨)
▲코미디 부문 신인상: 강재준(개그투나잇)
▲예능 MC 신인상: 한혜진(힐링캠프)
▲ 우수상 코미디 부문 남자: 손민혁(개그투나잇)
▲우수상 코미디 부문 여자: 홍현희(개그투나잇)
▲우수상 버라이어티 부문: 김종국(런닝맨), 송지효(런닝맨)
▲우수상 토크쇼 부문: 붐(스타킹, 강심장), 이특(스타킹, 강심장), 조혜련(스타킹, 붕어빵)
▲최우수 프로그램상: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우수 프로그램 토크쇼 부문: 강심장
▲우수 프로그램 버라이어티 부문: 짝
▲네티즌 최고 인기상: 이승기
▲프로듀서 MC상: 이경규(힐링캠프, 붕어빵)
▲작가상: 박현숙(런닝맨), 최경(SBS 스페셜)
▲베스트 커플상: 최양락-팽현숙(자기야)
▲베스트 팀워크상: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
▲아나운서상: 김소원 아나운서
▲라디오 부문: 박소현(러브게임), 최백호(낭만시대)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토크쇼 부문: 팽현숙(자기야), 신동(강심장), 정주리(강심장)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버라이어티 부문: 박준금(김키스앤 크라이), 하하(런닝맨), 유인나(한밤의 TV 연예)
▲공로상: 김병만
▲특별상: 김연아(키스앤 크라이)

















[이슈] 2020 도쿄 올림픽, ‘방사능’ 안전성 우려 증폭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020년 열릴 예정인 도쿄올림픽을 ‘재건 올림픽’으로 명명했다. 아베 총리는 올림픽을 통해 방사능 피해를 입은 후쿠시마 지역이 이제는 안전하다는 인상을 전 세계에 심어주려 하고 있다. 참가 선수단에게 후쿠시마산 식자재를 공급하고, 사고가 났던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약 70km떨어진 아즈마 야구장에서 일부 경기를 진행하며, 올림픽 성화봉송을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약 20km 떨어진 위치에서 시작한다고 밝히면서 이러한 의도를 공공연히 밝히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일본이 방사능에 안전한지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따라붙는다. 일각에서는 안전성이 보증되지 못한다면 도쿄올림픽을 ‘보이콧’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CBS의뢰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내년 도쿄 올림픽에서 후쿠시마산 농수산물을 제공하겠다고 밝히면서 방사능 안전 논란이 일고 있는데, 선수안전이 최우선이므로 추가 안전조치가 없으면 올림픽을 보이콧해야 한다’고 찬성한 응답이 68.9%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양이원영 에너지전환포럼 사무처장은 8일 YTN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지금 후쿠시마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근형 ① “2020총선 최대 격전지 ‘TK’, 적절한 인물 투입”
내년 총선의 승리가 절실한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총선 전략을 책임질 전략기획위원장에 여론조사 전문가인 이근형 윈지코리아 대표를 내정했다. 그만큼 다음 총선에서 여론의 지표를 읽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책임지게 될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은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총선의 최대 격전지는 수도권도 PK도 아닌 TK 지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과거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대통령 여론조사비서관을 지내고 지난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본부 전략본부 부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는 이근형 대표는 집권여당의 전략기획위원장과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겸임하며 내년 총선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 겸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지난 24일 여의도에 위치한 윈지코리아 사무실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인터뷰를 갖고 현재의 상황과 함께 내년 총선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번 총선의 최대 격전지와 관련한 질문에 “격전지가 어디가 될 것이냐는 이야기에서 호남이 될 수도, 부산경남을 이야기하기도 하는데 사실 저희는 승부를 대구경북에 봐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물론 수도권도 중

[카드뉴스] 예·적금 이자 1%대 시대?…은행 수신금리 줄줄이 인하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국내 5대 은행의 예·적금 금리가 1%대까지 추락했습니다.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했기 때문인데요. 지난 7월 18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1.75%에서 1.50%로 0.25%포인트 낮췄습니다. 경기 부진과 일본 수출규제 조치 등을 고려한 결정입니다. 기준금리는 ‘은행들의 은행’인 한은이 금융사와 거래할 때 적용하는 금리입니다. 때문에 한은이 기준금리를 움직이면 금융사들도 고객 대상 여‧수신금리를 조정합니다. 실제로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일 사이에 NH농협‧우리‧KEB하나‧신한‧KB국민은행이 주요 수신 상품의 금리를 차례로 내렸습니다. 인하 폭은 0.1~0.4%포인트입니다. 특히 5대 은행의 1년 만기 기준 정기예금 기본 금리는 1%대로 추락했습니다. 우대 금리를 적용받아도 2%대가 넘는 상품은 손에 꼽힙니다. 국민은행에선 ‘KB Smart폰 예금(연 2.05%)’이 유일한 2%대 예금입니다. 비대면 전용이라 KB스타뱅킹에서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농협은행에선 ‘e금리우대예금(연 2.00%)’이라는 온라인 전용 예금상품이 딱 하나 남은 2%대 예금입니다. 하나은행에선 ‘리틀빅정기예금(연 2.25%)’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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