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폴리뉴스·폴리피플>과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는 지난달 21일 ‘녹색성장의 미래, 원자력수소가 해법이다’는 주제로 ‘정책진단 원자력수소 전문가좌담회’를 공동주최해 우리나라 경제성장에 기여한 ‘원자력’과 더불어 ‘미래를 대비한 청정에너지원으로 원자력수소’가 주목받는 점의 점검을 통해 미래 수소경제시대를 여는 데 대한민국이 선도국가가 되도록하자는 데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 이날 좌담회는 박군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부원장(사진·가운데)이 좌장을 맡아 서울 광화문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 회의실에서 장종화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사진·왼쪽), 이재경 포스코 원자력사업전략팀장(사진·오른쪽)이 패널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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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기자
ejlee@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