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피플>은 2012년 대선 특집으로 여야 대선후보들에 대한 검증 시리즈를 준비했다. 2월 21일 정동영 최고위원은 그 첫 번째 손님으로 초대됐다. 2시간이 넘는 장시간의 인터뷰는 그야말로 청문회를 방불케 할 만큼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기자 시절의 정동영부터 지금 민주당 최고위원, 대통령 후보로서의 정동영, 그리고 미래 비전을 자신 있게 설명하는 정동영까지. 다양한 질의응답을 통해 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내다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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