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심리적 불안감으로 많은 사회적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자살, 폭력, 가정붕괴, 우울증 등이 바로 그 예이다. 이러한 심리적 문제점들은 과연 어디에서 오고 어떠한 것들로 발생되었을까? 그 해답을 가정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여전히 ‘심리교육’이나 ‘심리상담’을 받는다고 하면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선입견을 갖곤 한다. 가정사를 타인에게 쉽게 드러내지 않으려는 한국인들의 경향과 비싼 상담비용을 걱정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인식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 ‘문제가 있으니까 교육을 받는다’는 생각이 아닌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고 한층 더 성숙한 관계를 맺기 위해 교육을 받는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최근 교육전문업체인 패밀리원(www.familyone.kr, 대표 김영진)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교육을 통해 해결하려고 하고 있다. 다양한 교육 내용을 구성하여 누구라도 부담되지 않는 가격으로 쉽게 지식을 얻을 수 있고 재미있는 교육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내용은 부부문제, 자녀문제, 가족간의 의사소통문제, 자녀 학습문제 등이며 교육을 통해 불안전한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집중적인 관리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전문 심리상담사와의 상담도 운영 중에 있다.

패밀리원 김영진 대표는 “보다 많은 이들이 상담을 쉽게 접하게 해서 무너지는 한국의 가정에 작은 회복을 심어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패밀리원이 가족과 관련한 문제만 다루는 것은 아니다. 교육 전문업체인만큼 기업을 위한 인사조직(HRD)교육과 인사운영 컨설팅을 위해 최근 자기경영 연구소를 오픈하여 전문 HRD교육도 함께 하고 있다. 대기업처럼 규모가 크거나 자체 HR시스템을 갖추고 있지 않은 중소기업들을 위한 도움을 주는 것. 회사가 성장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자산은 시스템이나 기술보다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교육은 기업에게 있어 매우 중요하다.

또한 패밀리원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HRD 아웃소싱을 제공하고 있다. 직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성과관리, EVP실행, 성과와 전략 실행, 자기경영 등)과 CEO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CEO 자기경영, Empowerment Leadership, 효율적인 조직관리 등)을 운영 중에 있으며, 중소기업이 운영하기에 부담 없는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보다 효율적인 인사/조직 관리를 위한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이제 중소기업도 인재개발에 있어 보다 경쟁력 있는 효과를 얻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에 관한 더 자세한 문의는 패밀리원 홈페이지(www.familyon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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