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작 더샵 광고 2편 모두 수상
유튜브 영상물 부문서도 최우수상

김재신 포스코건설 브랜드섹션팀장,(사진왼쪽부터) 이상춘 포스코건설 커뮤니케이션실 실장, 한국사보협회 김흥기 회장, 김경원 포스코건설 홍보그룹장 <사진=포스코건설>
▲ 김재신 포스코건설 브랜드섹션팀장,(사진왼쪽부터) 이상춘 포스코건설 커뮤니케이션실 실장, 한국사보협회 김흥기 회장, 김경원 포스코건설 홍보그룹장 <사진=포스코건설>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포스코건설의 TV 광고가 `2022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광고·공익캠페인 부문 최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언론진흥재단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공모에서 `우리 집엔 자연이 삽니다` 주제로 한 광고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더샵에 산다는 건 지구의 내일까지 생각한다는 것`을 주제로 한 광고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상을 수상했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공모에서 11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두 편의 더샵 광고가 모두 수상하게 됨에 따라 친환경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건설사로 이미지를 확고히 다지고, 차별화된 더샵 상품으로 고객에게 각인되어 브랜드 인지도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포스코건설의 체조선수단을 주제로 한 유튜브 비트무비' 체조 선수들의 날렵한 훈련소리가 음악이 되다'는 영상물 부문 최우수상에 뽑혀 한국사보협회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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