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사후 대응, 국민의 아픔을 안아주고 해소하기보다는 더 증폭 시켜”
“국정조사는 국민이 만든 역사의 산물, 국힘의 반대는 자기를 부정하는 것”
“수사로 밝혀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국민적 합의를 거치는 과정이 국정조사”

[폴리TV][김능구와 이강윤의 여론조사 대해부 11월②] “10.29 이태원 참사, 국민 목소리 대변할 수 있는 국정조사로 가야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후 6개월이 지났다. 임기의 10%를 마친 것인데, 과연 국민들에게 무엇을 남겼는지, 향후 어떤 기대를 가질 수 있을지 평가해 볼 시점이다. 10.29 참사가 몰고온 전 국민의 패닉이 채 가라앉지도 못한 14일, 폴리뉴스는 11월 <김능구와 이강윤의 여론조사대해부> 대담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6개월과 향후 국정운영 방향, 그리고 국정조사 등 10.29 참사의 수습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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