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인천 청라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 6,745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최종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수지가 우승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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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준 기자
photojuna@polinews.co.kr
2일 인천 청라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 6,745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최종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수지가 우승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