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담회 주제 “윤석열 정부 첫 해, 경제 위기 속에 총체적 난국이 우려된다”
홍형식 “어대명 통해 이재명 이슈를 해소시키는 것, 민주당 위해서는 가장 빠르고 적절한 방법”
차재원 “실기하면 돌아오지 못한다는 정치적 절박감과 본인이 상황 돌파할 자신감, 당권 도전 배경”
황장수 “정치방식과 도덕성 문제 등 진지한 논의없는 ‘어대명이 현실’? 민주당 가치에 맞지 않아”
김능구 “경제위기 극복 대안, 당운영 철학과 비전, 통합과 포용 리더십 확인돼야 사법리스크 넘어 성공한 당대표의 길 갈 수 있다”

[폴리TV][ 7월 좌담회④] “어대명 수순의 민주당 전당대회,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폴리뉴스 강경우 PD]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7월 19일 “윤석열 정부 첫 해, 경제 위기 속에 총체적 난국이 우려된다”는 주제로 정국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좌담회 네 번 째 주제, ‘어대명’과 ‘반명’의 대결이 가시화된 민주당 전당대회, 이재명 출마의 배경과 함께 거대야당의 미래를 위해 선거 과정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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