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3 (토)

  • 구름조금동두천 21.6℃
  • 구름조금강릉 22.5℃
  • 맑음서울 24.3℃
  • 구름많음대전 24.2℃
  • 구름많음대구 22.6℃
  • 구름많음울산 22.1℃
  • 구름많음광주 24.2℃
  • 구름많음부산 22.3℃
  • 구름조금고창 22.5℃
  • 구름조금제주 26.3℃
  • 구름조금강화 21.9℃
  • 구름많음보은 22.6℃
  • 구름많음금산 21.5℃
  • 구름조금강진군 23.2℃
  • 구름많음경주시 21.1℃
  • 구름많음거제 22.3℃
기상청 제공

정치


배너
배너

尹대통령 “교육부 역할은 과학기술인재 공급, 못하면 개혁 대상”, 교육부에 경고

대통령실 “교육부 스스로 경제부처로 생각해 산자부 등과 연결해 인재 키워내라는 주문”

윤석열 대통령은 교육부의 역할에 대해 “교육부는 과학기술 인재를 공급할 수 있는 역할을 할 때만 의미가 있는 것”이라며 “그런 혁신을 교육부가 수행하지 않는다면 교육부가 개혁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8일 전했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이날 윤 대통령이 전날 국무회의에서 교육부 역할을 주문하면서 질책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교육부가 스스로를 경제부처로 생각해 산업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부 등과 서로 연결해 정책들을 검토하면서 인력들을 제대로 키워낼 수 있도록 일하라고 지시하는 과정에서 상당히 강력하게 교육부에 주문했다”면서 윤 대통령이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전날 윤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과 관련해 “반도체 산업이 잘 되려면 결국은 교육부가 잘해야 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교육부가 첨단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제대로 공급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얘기는 여러 번 하셨다”며 “교육부의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결국 교육부가 이 시대 한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제대로 키워내지 못하면, 그런 인재를 키워내는 개혁 주체가 되지 못하면 교육부가 개혁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얘기를 여러 번 강조했다”며 “인재를 키워내는 것은 생사가 걸린 문제, 성장과 도약을 위해 과학기술 분야 인재를 키워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얘기를 여러 번 했다”고 얘기했다.

윤 대통령은 교육부의 목표와 역할이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맞춰져야 한다는 주문을 한 것이고 이것이 제대로 안 될 경우 교육부가 ‘개혁대상’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는 의미다.

이에 따른 윤 대통령의 구체적인 교육개혁에 대한 지시가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 이 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어제) ‘기초개론적인 강의를 들었다고 한다면 다음부터는 계속 수준이 높아질 테니까 과외선생을 구해서라도 공부를 다 하고 와라’ 그렇게 말했다”며 “구체적으로 디테일을 지시하거나 그런 분위기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 집무실 2층 리모델링을 2명의 기술자만 보유한 실적이 미진한 신생 업체와 수의계약했다는 보도에 대해 “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을 공개하고 그럴 상황은 아니었다. 공개적으로 업체를 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 아마 시급성에 좀 더 방점이 있는 것 같다”며 “공사가 굉장히 급하게 이루어지는 과정에 급하게 주변에 일을 해 줄 수 있는 업체를 찾았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한편 언론보도에 따르면 대통령비서실은 경기도 소재 건설업체와 ‘청사 내 사무공간 환경개선’ 사업을 계약금 6억8208만원에 수의계약으로 체결했다. 이 업체는 기술자가 2명뿐인 신생 중소업체로 확인됐다. 이 업체의 시공능력 평가액은 집무실 리모델링 계약금에도 못 미쳤다. 국가계약법상 대통령 집무실 리모델링은 국가안보와 관련이 있는 사안이라 수의계약이 가능하다.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









[카드뉴스] KT&G의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소개합니다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여름철이면 생각나는 바다. 우리 모두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KT&G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지구 표면 2/3 이상을 차지하며 30만여 종의 생물이 살고 있다는 생명의 보고, 바다! 특히 여름철, 휴가를 갈곳으로 가장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2015년 세계자연기금(WWF)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바다의 자산 가치는 24조달러(2경9000조) 이상입니다. 휴가철에 보는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산으로서도 바다는 매우 소중하고 가치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바다가 환경오염으로 인해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일회용품 소비가 급증하면서 해양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피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여러 단체가 바다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KT&G 역시 '바다환경 지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KT&는 2022년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함께 바다를 지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올해 다양한 해양 환경 활동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 오염 심각지역 실태조사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스마트 심리상담 전문가 양성을 위한 '스마트심리상담사 3급 자격과정' 개설
4세대 스마트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한국스마트치료협회(Korean Association of Smart Therapy)는 디지털 매체를 활용하여, 보다 더 스마트한 심리상담을 진행하는 전문가 양성을 위한 ‘스마트심리상담사 3급 자격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심리상담사는 온라인사이트, 온라인심리검사, 영상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스마트폰 앱, VR기기, 메타버스 등을 통해 상담, 치료, 교육을 할 수 있는 심리상담사이다. 본 자격증은 민간자격증으로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정식 등록되어있는 자격증이며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과정은 ‘스마트치료이론, 다양한 접근법, 교육, 건강, 진단, 심리치료, 스마트치료의 효과, 스마트심리상담사, 스마트치료 상담과정, 스마트치료와 다른 심리치료와의 비교’ 총 10개 분야에 대한 온라인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스마트심리상담사 3급 자격과정’ 완료 후 자격증을 발급받게 되면 학교, 일반인 대상 스마트 힐링교육을 시행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되며 KAST 강사진에 등록되어 협업과 새로운 기회 창출에 도움을 준다. 코로나19로 다양한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