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이용한 사기수법 점점 늘어나는 추세...투자자 보호 위한 법률개정 요구도 증가
가상자산 기술력 평가해 전문기관이 등급 부여하는 방안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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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강경우 PD] 루나 사태로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시장규제 입법 요구가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25일 ‘디지털자산 시장 선점 전략’이라는 주제로 폴리뉴스와 상생과 통일포럼이 공동 주최한 '제18차 금융포럼'이 서울 여의도 CCMM 빌딩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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