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희 변호사 “관련 법률 제정·개정 등 속도감 있는 제도화 요구”
“루나·테라 사태, 2016년에 올바른 규제 도입했다면 방지할 수 있었을 것”
미국·영국 등 주요 선진국, 투자자 보호 및 산업 육성 제도 마련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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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강경우 PD] 조정희 법무법인 디코드 대표변호사는 25일 여의도 CCMM에서 열린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 국회 입법조사처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Web 3.0 시대 선도국가의 동력, 디지털자산 시장 선점 전략’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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