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사건, 자금흐름 추적해야 ···· 이재명 후보 사퇴 상황 벌어질 수도"
"서울, 경기, 인천 윤석열 높은 이유, 대장동 사건때문, 부동산 직격탄"
"청년들의 상상초월한 분노...기회의 박탈감과 배신감"
"고발사주, 민주당 프레임...윤석열에 수사 가고 싶은데 갈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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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선 최대 이슈는 이재명 후보와 연관된 '대장동' 이다. 대장동 비리의혹의 경찰, 검찰 수사에 불신이 깊은 국민의힘은 '대장동 특검'을 강도높게 주장하고 있다.
내년 3월9일 치러지는 대선을 100여일 앞둔 지난 11월23일 폴리뉴스는 검사출신으로 18,19대 국회의원을 지낸 국민의힘 정미경 최고위원과 <김능구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대장동 이슈 등 여러 대선 이슈에 대한 법적, 정치적 견해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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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구 기자
cyg0085@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