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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지방정부협의회장 "지방의 우수 정책들 공유확산 위해, 수도권 참 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 개최"

지방정부의 우수정책 홍보 및 지역간 교류 활성화...올해 4번째로 수도권 부문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황명선 논산시장, 이하 협의회)는 26일 서울 웨딩크룹위더시 영등포에서 '수도권 참 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대회는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및 대통령소속자치분권위원회가 협의회와 함께 주최하고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OBS 후원으로 개최됐다. 

지방정부의 우수정책을 널리 알리고 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는 올해 대전·강원·충청권을 시작으로 광주·전라권, 부산·대구·울산·경남권에 이어 4번째로 수도권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날 정책대회에서 황명선 협의회 대표회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좋은 정책의 설계와 실천, 발굴 및 확산을 통해 자치분권의 핵심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며 "협의회와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간 좋은 정책을 교류하고 힘을 합쳐 대한민국의 자치분권을 함께 만들어나가자”고 제안했다. 

또 황 회장은 “지방의 우수 정책들이 공유되고 확산되어 차기정부에반영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순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 황명선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 염태영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김종천 과천시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유동균 마포구청장, 김보라 안성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박성수 송파구청장, 최대호 안양시장,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참석해 지방의 우수한 정책을 알렸다. 








[폴리 7월 좌담회 전문④] “어대명 수순의 민주당 전당대회,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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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인터뷰] 이용섭 전 광주시장 “尹정부, 부자감세 비판 면하기 어려워… MB정부 낙수효과 실패”
[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정주희 기자]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는 7월 스페셜 인터뷰로 ‘이용섭 전 광주시장’을 모시고 현 정부의 감세 정책과 바람직한 조세 정책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윤석열 정부가 지난 21일 첫 세제개편안을 발표하고 경제 활력 제고와 민생 안정을 위해 전면적인 감세에 나선다고 밝혔다. 법인세와 종부세, 상속세 등 폭넓은 세제 개편으로 향후 5년간 13조1000억 원의 세수 감소가 예상된다. 이에 이용섭 전 광주시장은 “‘제2의 부자감세’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재정건전성 확보와 조세 정의 측면에서 우려를 표하고 “세금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고강조했다. 25일 열린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대담을 통해서다. 정통 경제관료 출신인 이용섭 전 광주시장은 재정정책 분야를 두루 거친 정책 전문가이자 세제 전문가다.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국세심판원장, 관세청장, 국세청장, 행정자치부장관(지방세), 국회의원(기획재정위 세법소위 위원) 등 국세 뿐 아니라 지방세에 관한 정책·행정·입법·사법 분야 등을 모두 경험했다. 현 정부의 첫 세제 개편안에 대해 이 전 시장은 “조세개혁보다는 안정을, 공평보다는 효율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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