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8일 김두관 의원은 폴리뉴스 본사에서 진행된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20대 대선은 민주·진보진영과 보수진영의 양자 대결이 격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호남과 40대가 강력하게 지지하는 PK후보가 아니면 현실적으로 대선을 돌파하기 쉽지 않다. 제 인생의 역경을 봤을 때 스스로가 가장 본선 경쟁력이 있는 후보라고 자신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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