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2 (금)

  • 구름많음동두천 28.0℃
  • 구름많음강릉 25.2℃
  • 구름많음서울 27.3℃
  • 구름많음대전 29.6℃
  • 구름많음대구 28.7℃
  • 소나기울산 24.4℃
  • 구름많음광주 28.5℃
  • 구름조금부산 26.2℃
  • 구름조금고창 28.5℃
  • 맑음제주 29.8℃
  • 흐림강화 24.9℃
  • 흐림보은 26.5℃
  • 구름많음금산 27.9℃
  • 구름조금강진군 30.4℃
  • 흐림경주시 24.4℃
  • 구름많음거제 28.7℃
기상청 제공

여론조사


배너
배너

[KSOI] 민주 당대표 ‘송영길9.7%-홍영표6%-우원식3%’, ‘없다’54.2%에 달해

민주당 혁신방안 ‘민생강화39.6%-지도부 리더십 강화16.9%-계파정치 해소16.4%’ 순

[폴리뉴스 정찬 기자]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는 5월 2일로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선호도 조사결과 송영길, 홍영표, 우원식 의원 모두 한 자릿수 지지율에 그쳤고 ‘적임자가 없다’는 응답이 과반을 넘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9~10일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차기 당 대표 적합도를 물은 결과, 송영길 의원(9.7%), 홍영표 의원(6.0%), 우원식 의원(3.0%) 순이었지만, ‘적합한 인물 없다’ 는 응답이 54.2%로 가장 높았다. 

또 민주당 혁신을 위해 필요한 것에 대한 의견을 구한 결과 ‘민생정책 강화’(39.6%)가 가장 많았으며, ‘지도부 리더십 강화’(16.9%), ‘계파정치 해소’(16.4%), 진보 정체성 강화(8.4%), 중도 노선 강화(7.1%) 순이었다. 

현 정부 출범 초기에 비해 지지율이 하락한 이유를 두 가지로 고르라고 물은 결과 ‘부동산정책 실패에 따른 불신’이 1,2 순위 합산 41.2%로 가장 높았다. 이어 ‘LH사태로 폭발한 공정성 위기’(32.3%), ‘내로남불식 태도와 오만함’(30.4%), ‘조국 사태로 인한 국민분열’(23.4%)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이하 1, 2순위 합산 기준).

다만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부동산정책 실패’(46.8%), ‘LH사태로 폭발한 공정성 위기’(39.4%),  ‘윤석열 전 총장과의 갈등으로 인한 피로감’(20.1%) 등의 순으로 꼽아 다소 차이를 보였다. 

‘부동산정책 실패’를 꼽은 응답은 30대(50.4%), 서울(49.8%), 화이트칼라(47.3%), 진보성향층(45.2%)에서 많았다. ‘LH사태로 폭발한 공정성 위기’는 대구/경북(42.0%), 학생(43.3%) 등에서 많았다.

사면과 관련해 주요 경제인 사면에 대해 응답자 66.6%가 찬성해, 반대 의견(30.6%)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 하지만, 이명박-박근혜 등 전직 대통령 사면에 대해서는 반대(55.6%)가 찬성(41.9%)보다 많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 9~10일 이틀 동안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14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RDD 생성 전화면접방식(유선 10.8%, 무선 89.2%)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11.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관련기사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







[폴리 7월 좌담회 전문①] “취임 두 달 30% 지지율 턱걸이, 윤 대통령에게 반전의 기회는?”
[폴리뉴스 한유성 기자]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7월 19일 “윤석열 정부 첫 해, 경제 위기 속에 총체적 난국이 우려된다”는 주제로 정국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좌담회 첫 번째 주제는 취임 두 달이 지나며 30%대 초반까지 곤두박질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그 원인과 극복 방안을 다뤘다. 김능구 : 취임 두 달, 대통령 지지율이 30%대에 턱걸이를 한 수준이다. 혹자는 20%까지 내려갈 수도 있다고 하는데, 윤 대통령한테 ‘반전의 기회는 있을 것인가’를 살펴보겠다. 먼저 여론조사 수치를 가지고 홍 소장님이 간단하게 짚어주기 바란다. 홍형식 : 대통령 지지율만 놓고 보면, 전화면접이나 ARS 상관없이 많은 조사기관들의 발표에 거의 일관된 수치가 나오고 있다. 달리 이야기하면 거의 모든 국민들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현상이다. 불과 얼마 전에 지지율이 역전됐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한발 더 나아가 40% 이하로 떨어졌다는 보도가 나오고 얼마 안 돼서 이제 30%대 초반


[카드뉴스] KT&G의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소개합니다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여름철이면 생각나는 바다. 우리 모두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KT&G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지구 표면 2/3 이상을 차지하며 30만여 종의 생물이 살고 있다는 생명의 보고, 바다! 특히 여름철, 휴가를 갈곳으로 가장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2015년 세계자연기금(WWF)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바다의 자산 가치는 24조달러(2경9000조) 이상입니다. 휴가철에 보는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산으로서도 바다는 매우 소중하고 가치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바다가 환경오염으로 인해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일회용품 소비가 급증하면서 해양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피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여러 단체가 바다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KT&G 역시 '바다환경 지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KT&는 2022년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함께 바다를 지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올해 다양한 해양 환경 활동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 오염 심각지역 실태조사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