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이 5월31일까지 연금저축계좌 이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하이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이 5월31일까지 연금저축계좌 이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하이투자증권> 

 

[폴리뉴스 신미정 기자]  하이투자증권이 오는 5월31일까지 연금저축계좌 이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연금저축계좌(펀드·보험·신탁)를 타 금융기관에서 하이투자증권으로 이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하며, 이벤트 기간 종료일까지 이전한 금액 이상의 잔고를 유지할 경우 신청 가능하다.

해당 금액이 500만원 이상인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조식뷔페 2인 이용권 포함한 라한호텔 통합 숙박권을 지급한다. 

이벤트 참여는 하이투자증권 영업점과 PC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싸이칸’) 및 스마트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투자의힘’)에서 연금저축계좌를 개설을 통해 가능하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연금저축계좌는 세제혜택의 불이익 없이 손쉽게 금융기관 간 이전이 가능하다”며 “낮은 수익률로 만족하지 못하거나 방치되어 있을 경우 이전 제도를 적극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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