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14 (일)

  • 흐림동두천 8.1℃
  • 구름조금강릉 8.0℃
  • 흐림서울 8.7℃
  • 구름많음대전 9.3℃
  • 구름조금대구 10.0℃
  • 구름조금울산 10.2℃
  • 구름조금광주 10.0℃
  • 구름많음부산 11.0℃
  • 맑음고창 5.6℃
  • 맑음제주 10.4℃
  • 흐림강화 5.7℃
  • 구름많음보은 6.2℃
  • 흐림금산 7.5℃
  • 맑음강진군 7.8℃
  • 구름조금경주시 7.2℃
  • 구름조금거제 9.3℃
기상청 제공

금융·증권

신한금융투자, 플레인 콜 ELS 20503호 모집

삼성전자(보통주), 현대자동차(보통주) 기초자산 1년 만기
상승시 상승률이 낮은 기초자산 기준으로 상승률은 50% 더, 하락시 하락률이 높은 기조차산으로 하락률은 50%로 제한

 

[폴리뉴스 신미정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5일 오후 5시까지 ‘ELS(주가연계증권) 20503호’를 총 3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ELS 20503호’는 삼성전자 보통주와 현대자동차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상품이다. 만기평가일 기초자산의 3일 종가의 평균값이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100%보다 크거나 같은 경우 상승률이 가장 낮은 기초자산을 기준으로 150% 참여율로 수익을 지급한다.

반면 하락의 경우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0% 미만이면 하락률의 50%만큼 손실이 발생한다. 다만 아무리 하락해도 손실률은 50%로 제한된다.

위 상품의 최소 청약금액은 1백만 원이며, 신한금융투자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Web, HTS, Mobile)에서 청약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기초자산의 가격에 연계해 투자상품의 수익률이 결정되므로 기초자산이 가격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원금손실(0%~-50%)이 발생할 수 있으며, 표기된 모든 수익률은 세전 수익률이다.

관련태그

#신한금융투자 #ESL

신미정 기자

경제부에서 증권, 보험, 기획재정위원회를 맡고 있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고민하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김능구의 정국진단]"윤석열 1위 돌풍, 이재명 1강체제 뒤흔들다!"
대선 1년을 앞두고 견고해보였던 이재명 1위의 구도가 ‘대선주자 윤석열’의 등장과 함께 요동치고 있습니다. 검찰총장직 사퇴 이후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는 윤석열 전 총장을 1위에 올려놓았습니다. 갈 곳을 모르던 문재인 정권에 대한 반대 정서가 윤석열이라는 블랙홀로 빨려든 모습으로 보입니다. 오늘 정국진단은 전격 사퇴가 야기한 윤석열 현상의 배경과 전망 속에서, 윤석열 지지율에 담긴 국민들의 기대는 무엇일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윤석열 총장이 국민일보 인터뷰를 통해 ‘중대범죄수사청’ 설치에 반대한다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힌 것이 3월 1일입니다. 3일에는 대구시장의 환영 속에 대구고검을 방문하고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박탈)은 부패완판’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는 4일 검찰총장직을 사퇴합니다. 상당히 치밀하게 기획된 수순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정의와 상식이 무너지는 것을 더는 두고볼 수 없다’면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힘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사퇴의 변이라기 보다, 누가 보든 전격적인 대선출마 선언이라 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대선주자 윤석열’ 등장에 대한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사퇴 바로 다음날인 5일 TBS 의

[스페셜인터뷰] 정경두 전 국방장관② “결국은 감시… 전장감시체계 구축해야”
[대담 폴리뉴스 전규열 정치경제국장, 박응서 부장, 정리 강필수 기자] “전 세계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우리 한반도 상공, 우리 주변의 영역을 감시하며 모니터링해야 한다.” 정경두 전 국방장관이 밝힌 우주감시 분야의 중요성이다. 정 전 장관은 지난 5일 <폴리뉴스>와인터뷰에서 급변하는 우주안보 환경과 함께 우주 감시 등 국가적 차원 및 국방 분야에서의 관련 역량 확충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우주 분야의 중요성과 심각성을 강조하는 배경을 두고 정 전 장관은 “우리가 노력해서 우리 권리를 찾아 우리 후배들이 당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있다”며 “대승적으로 봐야 한다. 과거 우리는 주변국인 중국과 일본으로부터 외침을 당하는뼈아픈 역사 경험이 있다. 지금이라도 눈을 뜨고 집중하면 우리 후배들에게 떳떳하고 더 좋은 여건을 만들어 우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영역이 있다”고 역설했다. 이와 관련해 “통신에 누군가 방해를 하고 기만을 할 수 있는 기술은 현재 상황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지금 피해를 당하고 있으면서도 이를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다”며 “이런 심각성이 발현된 것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자기 능력이 없고 기술 수준을 확보

[카드뉴스] 무섭게 뛴 밥상물가...언제 안정될까?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장바구니 물가가 연일 고공행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농산물 중심으로 가격이 줄줄이 오르는 모양새입니다. 지난달 대파 가격은 1년 전보다 227.5%나 뛰었고, 사과(55.2%)와 고춧가루(35.0%) 등도 크게 올랐습니다. “대파 가격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은 오른 것 같아요. 식생활이 생계와 가장 가까이 연결돼 있으니 (물가가 비싸) 살기가 힘들 정도...” (소비자 정모씨·50대) 이는 통계로도 확인됩니다. 지난달 전체 농·축·수산물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6%를 넘어 10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겨울철 한파에 따른 작황 부진에 공급이 줄어든 것이 큰 영향을 미쳤는데요. “요즘 농산물 가격이 다 1.5배에서 2배까지 올랐어요. 저희도 더 팔고싶은데 대파가 지금 수확이 안 되고 있어요. 가격은 앞으로 더 오를 예정...” 00마트 관계자 정부는 주요 농축산물 수급 여건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가격 강세가 지속되는 품목을 중심으로 가격 안정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당분간 쉽게 꺾이기 어려울 것 같은 식탁물가, 다만 수확기가 다가오는 품목들은 올해 5~6월부터 가격이 조금씩 안정화될 것으로

폴리TV [카드뉴스 동영상] 치솟는 은행 대출이자, 깎아달라고 하려면?

최근 은행들이 대출 금리를 속속 올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금융당국 요청에 따라 신용대출을 조인 데 이어 이번엔 주택담보대출 관리에 나선 겁니다. 이미 대출을 받았거나, 새로 받으려는 사람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데요. 이자를 한 푼이라도 아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관련 내용을 폴리뉴스에서 알아봤습니다


2배 증가한 대학 재정지원 사업 수…박찬대 의원 "효율적 관리 필요"
정부의 대학 재정지원사업이 더욱 효율적으로 이뤄지도록 법안 개정이 추진된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중·장기 고등교육 재정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고등교육 지원사업에 정부 고등교육 정책의 기본 방향이 반영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는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4일 밝혔다. 현행 고등교육법은 교육부가 고등교육 재정지원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9월까지 국회에 제출하도록 돼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교육부가 제출하고 있는 기본계획은 다음 연도 정부 예산안에서 교육부 소관 주요 고등교육 재정지원 과제를 단순 취합해 제출하고 있어 계획에 대한 실효성이 부족한 상황이다. 박 의원실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중앙정부의 대학 재정지원 사업 수는 756개로 지난 10년 동안 2배가량 증가했다. 하지만 사업별 유사·중복 내용 및 대학·지역별 배분관리와 같은 종합적 관점의 투자관리가 부족하여 사업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존재했다. 또 대학 역시 다수 사업에 참여하고, 각 부처가 요구하는 각각의 프로세스를 통해 사업을 추진해 대학현장의 피로와 행정력 낭비에 대한 지적도 제기돼 왔다. 이에 박 의원이 발의한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