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5 (금)

  • 흐림동두천 18.7℃
  • 흐림강릉 16.4℃
  • 흐림서울 20.2℃
  • 대전 18.8℃
  • 대구 18.9℃
  • 울산 18.6℃
  • 흐림광주 20.8℃
  • 흐림부산 22.0℃
  • 구름많음고창 17.0℃
  • 구름조금제주 23.7℃
  • 흐림강화 19.7℃
  • 흐림보은 17.0℃
  • 흐림금산 17.4℃
  • 맑음강진군 22.2℃
  • 흐림경주시 17.6℃
  • 구름많음거제 22.1℃
기상청 제공

여론조사


배너
배너

[윈지코리아] 부산 ‘김영춘34%-박형준49.5%’, ‘김42.2%-이언주38.2%’

다자 ‘박형준33.2%-김영춘22.2%-이언주10.1%’, 정당지지도 ‘민주30.6%-국힘33.2%’ 경합

[폴리뉴스 정찬 기자] 여론조사전문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의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박형준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다자구도와 여야 양자대결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아시아경제>가 23일 보도했다.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20~21일 실시한 조사결과 보도에 따르면 여야 부산시장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한 적합도에서 박형준 후보(33.2%),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22.2%), 이언주 국민의당 예비후보(10.1%), 변성완 민주당 예비후보(6.6%), 박성훈 국민의힘 예비후보(4.7%), 박민식 국민의힘 예비후보(3.1%), 박인영 민주당 예비후보 (2.3%) 순이었다.

다음으로 민주당 김영춘 후보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간의 여야 일대일 맞대결에서 누구를 지지할 것인지를 물은 결과 박형준 후보 49.5%, 김영춘 후보 34.0%로 조사됐다. 박 후보가 김 후보에 15.4%포인트 오차범위 밖의 격차로 앞섰다.

지난해 12월 3주차(12~13일) 같은 조사 결과(박형준 45.8% 대 김영춘 30.3%)와 비교해보면 두 후보 간 격차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두 후보 모두 지지율이 상승한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선거가 다가오면서 지지층 결집의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연령대별로 30대(41.3%)와 40대(43.7%)는 김영춘 후보를 지지하는 비율이 높았지만, 나머지 모든 세대에서 박형준 후보의 지지율이 앞섰다. 특히 60대(65.4%)와 70대(67.2%) 고연령층에서 박 후보 지지율이 김 후보를 압도하면서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를 벌이는 원인이 됐다.

김영춘 후보와 이언주 국민의힘 후보와의 여야 가상대결에서는 ‘김영춘 42.2% 대 이언주 38.2%’로 김영춘 후보가 4.0%포인트 오차범위 내 격차로 이 후보에 앞섰다. 지난해 12월 조사와 비교하면 김 후보는 4.8%포인트 지지율이 오른 반면 이언주 후보는 1.2%포인트 떨어지면서 김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역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지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지지한다’는 응답은 45.0%, ‘지지하지 않는다’는 51.2%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3.2%, 민주당 30.6%로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했다. 이어 국민의당 5.9%, 열린민주당 5.6%, 정의당 4.8% 순이었다.

부산 지역의 가장 시급한 정책 현안을 묻는 질문에 ‘일자리 창출’이 28.3%, ‘부동산 시장 안정화’(18.0%), ‘가덕도 신공항 추진’(17.9%),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11.9%) 등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21일 이틀 동안 부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를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전화(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11.8%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







[김능구와 이강윤의 여론조사 대해부⑨-2-10월] “국민의힘 4강 스타트, 홍준표 VS 윤석열”
김능구: 국민의힘의 대선경선 4강 발표가 났습니다. ‘마지막 한 자리 누가 될까’가 관심이었는데, 이소장님은 어땠습니까? 이강윤: 저는 솔직히 내년 대선 결과 맞추기보다 이번에 4위 맞추기가 더 힘들었습니다. 결국 원희룡 후보가 되었습니다만, 어느 언론이 물었을 때 저는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왜냐하면 0.1%p차이로 4, 5, 6위였는데, 1,000명 샘플에 0.1%는 1명입니다. 1명 응답자가 누구를 말하느냐에 따라서 올라가고 내려가고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김능구: 여론조사 수치로 봤을 때 이 소장님이 답을 안 한게 맞는 거라고 봅니다. 저는 그 전에 TV토론을 봤어요. 워낙 무미건조하게 서로 공방전만 벌이기에 잘 안보는데, 그때 한 번 본 것도 여전히 후보 간의 공방전은 계속되는 가운데, 원희룡 후보가 오징어게임을 가지고 대장동 의혹을 설명했는데 나름 주목할만 했습니다. 원희룡 하면 정치판에서 상당히 오랫동안 보수 내 개혁세력의 역할을 해왔고, 특히 학력고사 수석 사법고시 수석으로 알려져왔는데, 제가 개인적으로도 잘 아는 후배인데 아주 총명합니다. 그런데 이 친구가 정책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쪽으로 좀 답답한 캠페인을 벌여오면서 지지도가 1%대에서 벗어나지

[이슈] 정의당 결선투표, 심상정 ‘본선 경쟁력’ vs 이정미 ‘새 변화 플레이어’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지난 6일 정의당 대선후보를 뽑는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심상정 후보와 이정미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시행하게 됐다. 심 후보는 높은 인지도와 토론능력으로 ‘본선 경쟁력’을 결선투표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고, 이 후보는 진보정당의 세대교체가 필요하다며 변화의 동력을 결과로 만들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결선투표는 7일 시행돼 오는 12일 결과가 발표된다. <폴리뉴스>는 7일 심상정 캠프 정호진 공보실장과 이정미 캠프 조혜민 공보실장과전화인터뷰해 선거에 임하는 전략과 핵심 공약, 정의당의 변화 방향에 대해 물었다. 정의당 대선후보 선출 결과에 따르면 심상정 의원이 46.42%, 이정미 전 대표가 37.90%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진보정당의 간판 정치인으로 높은 인지도를 가지며 이번이 네 번째 대권 도전인 심 후보가 예상 외로 과반을 확보하지 못한 반면, 당내 최대 계파인 ‘인천연합’의 지지와 세대교체에 대한 기대를 받는 이 후보가 선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코로나 시국으로 선거 유세에 제약이 있는 가운데, TV토론을 실시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정의당 경선은 전 당원 투표로 진행되는 만큼, 두 후보는 당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이슈] "성남시 변호사 김오수"...여의도 '발칵' "이재명 서초동 캠프", 국힘 검찰 총공세 
[폴리뉴스 홍수현 기자] 국민의힘이 '대장동 특혜 개발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을 맹폭하고 있다. 전날(14일) 이번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 씨 구속 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되자 윤석열 후보는 친정 검찰을 향해 "좌시하지 않겠다"며 칼을 꺼내 들었다. 설상가상으로 15일 조선일보 단독으로 김오수 검찰총장이 임명 직전까지 성남시 고문 변호사로 활동했던 사실이 알려지며 상황은 일파만파로 치닫고 있다. '권순일 대법관 재판거래' 의혹에 더해 검찰까지 뇌물 공여 혐의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검찰은 이 사실이 알려진 날 성남시청을 압수수색했다. 이에 김오수 총장은 이날 오전 입장문을 내고 성남시 고문변호사로 활동한 것에 대해 "지역봉사 차원에서 10년 넘게 살고 있던 성남시의 고문 변호사로 위촉된 사실이 있다"면서 "대장동 사건과는 일체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 국민의힘 "문재인 정권의 사법농단 역사...김오수 총장은 즉각 대장동 수사지휘권에서 손떼라"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대권주자들은 김 총장의 업무 배제를 강력히 요청하고 나섰다. 김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김오수 총장은 지금 당장 대장동 의혹 사건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