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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규열의 좌충우돌 경제현장] 코로나 백신, 후유증 정리! 그래서 맞아 맞지마?

[ 폴리뉴스 김현우 기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1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백신을 맞고 숨지는 사례들이 보고되면서 부작용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자료들을 바탕으로 백신이 얼마나 위험한지 또 어떤 사람들이 주의해야하는지 짚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모든 백신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아낙플락시스’라고 하는 급성 알레르기 반응입니다. 주로 접종 후 10분에서 30분 이내에 나타납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숨이차고 혈압이 떨어지며 심한 경우 의식을 잃습니다. 최악의 상황엔 빨리 치료받지못하면 생명도 잃을 수 있죠

이런 아낙플락시스 부작용이 공식으로 집계된건 가장 먼저 접종을 시작한 화이자 백신 뿐입니다. 총 21번의 아낙플락시스 사례가 보고가 됐습니다. 모두 27세에서 60세 이하까지 면역력이 활발한 연령이었습니다. 

여성이 19명, 남성이 2명으로 여성이 훨씬 많았는데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접종자 9만명 당 한명꼴로 발생했습니다.

모더나와 아스트라제네카도 통계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화이자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낙플락시스란? 백신의 핵심 성분을 보호하기 위해 화이자와 모더나는 ‘PEG’, 아스트라제네카는 PS80 이란 물질을 사용하는데 이게 아낙플락시스를 일으킨다는 것은 이미 확인된 바가 있습니다.

이런 물질은 대장 내시경용 장세척제, 자외선 차단제, 치약, 진통 소염제에도 사용되는데 해당 물질에 쇼크반응이 있었던 사람들은 주의해야합니다 

스테판 한 미국 식약처 박사는 화이자백신의 여러 성분 중 하나라도 알레르기가 있다면 접종받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렇다면 코로나 백신 접종 후 부작용, 어떤 증상들이 있는지 더 다양하게 알아보겠습니다

화이자와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들도 다른 백신들과 같이 비슷한 증상들을 유발합니다. 열감, 오한, 근육통, 관절통, 두통 등의 전신반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사맞은 부위가 아프거나 붓거나 빨갛게되는 등의 국소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과민반응으로는 혈압이 떨어지거나 호흡곤란이 올 수도 있습니다. 또 화이자와 모더나 모두 부작용은 주로 백신 2차접종 후에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 식품의약국 FDA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의 임상 3상에서 백신 접종을 받은 뒤 두통, 피로를 경험한 피시험자는 50% 이상, 오한이나 근육통을 경험한 피시험자는 20%정도라고 합니다.

이 중에서 진통제 처방등이 필요한 심각한 반응이 나타난 피시험자는 4%정도라고 합니다. 이 정도는 일반적인 독감백신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충분한 휴식이나 해열제, 진통제 등의 처방으로 완화 가능한 증상들입니다. 그렇다면 최근 언론 등에서 화제가 됐던 근육마비나 사망 환자는어떨까요? 화이자 임상시험은 약 4만 3000명을 대상으로진행됐으며 그 절반인 2만 2000명 정도가 진짜 백신을 접종받았습니다

이 중 4명에게서 안면마비 증세가 나타났고, 55세 이상의 사망자 2명이 발생했습니다. 사망자 중 한명은 2차 접종 한지 두 달 후 갑작스런 심장마비가 사인이었고, 다른 한 명은 심혈관 기저 질환과 비만이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약물은 중고도 이상의 비만도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두 사망자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던 만큼 일반적인 경우라고 보기 어렵지만 그래도 백신 접종에 주의해야 할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우선, 만 55세 이상의 어르신들은 접종을 받아도 괜찮다고 주장했습니다. WHO의 권고사항에는 코로나19 백신 승인의 최소 기준 대상을 ‘노인이 접종 가능할 것’ 으로 명시되어있으며 실제 임상시험에서도 노인인구에게 93%의 백신 효과를 보였기 때문에 접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만 16세 이하와 임산부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접종이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알레르기 반응에 대한 사전검사는 할 수 있을까?

백신접종 전 의사와 문진을 통해 알레르기 유무를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낙필락시스 부작용의 경우 접종 후 10분안에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접종을 마치면 15분 정도는 움직이지 않고 자리에서 확인을 하도록 방역당국은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코로나19 백신 맞는게 더 위험한건가? 

50세 미만이라도 당뇨 비만 만성 심폐질환 면역 저하질환 등이 동반되는 경우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이 중증으로 진행할 수도 있고 일부에서는 사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따라서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본인의 피해를 줄이고 노인 등 고위험군의 전파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또한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위해서 젊은 성인들도 코로나19 접종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백신 접종 후 부작용 생기게 되면?

방역당국도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이상반응 중 인과관계가 있는 부분에 대해 국가가 보상하겠다고 했습니다. 현 예방접종에 따른 피해보상제도를 코로나19 백신에도 그대로 적용 하겠다는겁니다. 기존에는 국가예방접종 백신의 경우 보상 범위에서 제외됐습니다.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는 사망일시보상금, 장애일시보상금, 장례비, 진료비 등 4종에 대해 보상금을 지급하게됩니다. 이를 위해 보건당국은 예방접종 피해보상 심사반을 구성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전문가들의 판단을 거쳐 인과관계의 범위를 논의하겠다는 것입니다

정리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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