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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4차 재난지원금 지급 규모 2·3차 때보다 커"

더불어민주당이 4차 재난지원금 지급 규모에 대해 "2차·3차 때보다 훨씬 규모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당정은 이번주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논의를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2일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에서는 2차, 3차 재난지원금 보다 훨씬 많은 규모를 요구하고 있다. '더 두텁게, 더 넓게, 사각지대 없이 충분히'라는 원칙하에서 당정청 간 협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또 "이번주 내내 4차 재난지원금 관련된 당정청간 여러 채널에서 많은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며 "3월 내에 4차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는 목표 아래 집중적인 논의들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추경안 규모는 15조~20조원 규모로 예상된다. 3차 재난지원금의 경우 자영업자 소상공인에 100만~300만원을 지급했으나 이번 4차 재난지원금은 이보다 더 많은 400만~600만원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최 수석대변인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것"이라며 "현실적으로 소득파악 시스템이 그렇게 발달되지 못했다. 시스템적으로 많이 모자란다는 환경이라 이번 4차 재난지원금은 정액지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5차, 6차 재난지원금 지급시에는 정률 지급이 가능한 시스템을 가급적 만들어보자는 것에 당청간 충분한 논의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난지원금은 이번주 중에 세부적 가닥이 잡힐 것"이라며 "세부적인 가닥이 잡혀야 액수가 가늠이 된다. 이번주 중반 정도 수요일이나 목요일이 지나면 세부적인 가닥도 잡혀야 되지 않겠나"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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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단체장 인터뷰] 이재수 춘천시장① “문화도시 춘천, 느낌을 만나러 춘천에 온다”
[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김자경 기자] “춘천은 문화도시로서의 충분한 자격을 갖고 있다. 이런 자산을 갖고도 문화도시 이미지를 못 얻는다는 건 불행한 거다. 그래서 반드시 (문화도시사업) 따내야 할 이유가 있었다. 이게 돈 되는 것도 아니고, 표가 되는 것도 아니지만 저는 장기적으로 사람들한테 행복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재수 춘천시장은 4월 6일 춘천시청 시장실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베스트 단체장’ 인터뷰에서 정부 공모사업인 ‘문화도시’에 “돈 때문에 선정되려고 노력한 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취임 후 100억도 안되던 문화예술예산을 400억으로 대폭 늘렸다. 그는 “마임축제, 인형극 이런 것을 관에서 주도한 게 하나도 없다”면서 “예술계에서 자체적으로 시작해 30년 넘게 유지해오고 있다. 예술인들의 강력한 의지와 상호간의 연대가 얻어낸 놀라운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 시장은 춘천을 “느낌이 좋은 도시”라고 소개했다. 둘러싸인 산 어디를 올라도 도시 전체가 한 눈에 들어오는데 “그 전경이 기가 막힌다”면서 “정약용, 김시습, 이항복 등 조선시대 숱한 문인들이 춘천에 와서 시를 썼다. 춘천에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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