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2 (화)

  • 맑음동두천 -3.1℃
  • 맑음강릉 1.1℃
  • 맑음서울 -4.6℃
  • 맑음대전 -0.2℃
  • 맑음대구 0.6℃
  • 맑음울산 2.0℃
  • 맑음광주 0.9℃
  • 맑음부산 3.8℃
  • 구름조금고창 -1.0℃
  • 구름조금제주 5.0℃
  • 맑음강화 -3.9℃
  • 맑음보은 -2.1℃
  • 맑음금산 -1.5℃
  • 맑음강진군 1.5℃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3.9℃
기상청 제공

경제일반

쿠팡 "공정위와 손잡고 영세 소상공인 살린다"

[폴리뉴스 김현우 기자] 쿠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쿠팡에 따르면 이날 공정거래위원회와 유통업계, 중소납품업계와 함께 2년 연속 상생협약식에 참여했다.  협약식에는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을 비롯해 강한승 쿠팡 대표 등 17개 대표 유통업계 관계자와 11개 패션 및 식품 납품업계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비대면 방식으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쿠팡 관계자는 "올 한해 쿠팡은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들이 쿠팡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더 많은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약 3720억 원 규모에 달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이는 지난해 지원금액보다 약 4배 늘어난 규모로 그만큼 지원 대상도 대폭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먼저 쿠팡은 중소형 납품업자들에게 1000억 원 수준의 판매대금을 조기 지급함으로써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고, 대출이 어려운 중소업체들을 위해 쿠팡의 신용을 담보로 약 1700억 원 규모의 담보대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쿠팡 사이트 내에서 20억 원에 해당하는 지역 농수산물 마케팅 활동을 통해 상품이 노출되고 팔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쿠팡에서 판매되는 중소납품업체의 리테일 상품에 대해 약 1000억 원의 즉시 할인쿠폰을 수시 발행해 판매를 촉진할 예정이다. 

온라인으로 협약식에 참석한 강한승 쿠팡 대표는 "쿠팡은 소비 위축으로 판로를 잃은 영세 소상공인, 중소납품업체, 농어축산민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쿠팡은 상생정신을 바탕으로 전국의 중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제약/바이오 분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 안철수-금태섭 '제3지대' 경선 본격화...국민의힘과 '2단계 단일화' 가능성 높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서울시장 출마로 촉발된 '야권 단일화'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관측된다. 최근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제안으로 야권 제3지대 후보들 간 단일화가 먼저 진행된 이후 국민의힘 후보와 협상하는 '2단계 단일화'가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지고 있다. 앞서 '3월 단일화'를 고집해 왔던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도 부산 가덕도 현장에서 기자들을 만나 "자기들(안 대표와 금 전 의원)끼리 하는 일이니 우리가 관여할 일은 아니다"면서도 "일단 두 사람 사이에 무언가 이뤄지고 우리 당 후보가 선정된 다음에 단일화한다"고 말해 두 후보간 움직임에 관해 부정적이지 않은 모습이다. 그동안 김 비대위원장이 '경선 플랫폼을 야권 전체에 개방해 이른 시일 내 실무 논의를 시작하자'는 안 대표의 제안을 일축하면서 교착 상태에 빠졌던 야권 단일화 문제가 해소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금태섭 "안대표와 경선 후 마지막에 최종 단일화" 금태섭 전 의원은 2일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안 대표와) 통화가 돼서 일단 만나 뵙자 말씀드렸고, 일정을 조율하는 과정에 있다"며 "조만간 만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카드뉴스] 이스라엘 국제선 '항공운행 중단' 왜?

[카드뉴스] K뉴딜, 지속가능한 경제사회로의 전환

코로나는 인류에게 공통의 시험문제를 주었다. 新문명의 주인공, 누가 될 것인가? 코로나가 던지는 질문: 인간이란 무엇인가? 마스크 없이 사는 세계 최초의 나라 한국판 뉴딜 전략 삶의 질 1등 국가 -내 삶을 바꾸는 뉴딜, 내 지역을 바꾸는 뉴딜, 한반도의 미래를 바꾸는 뉴딜 새로운 나라, 문명 창조 국가 한국판 뉴딜 자신감을 갖자 변방의 진(秦)은 중국을 창조 후진국 반도국가 그리스는 서양의 기원을 잉태 저지대의 작은 땅 네덜란드, 자본주의와 근대 서양의 시작 한국판 뉴딜로 진화하자 호모 사피엔스(“지혜로운 인간”) 한국판 뉴딜 성공한다면 싱가포르식 선진 시스템 도입 ⇒ 한국 경제규모 3조6천억 달러 실리콘밸리식 혁신 경제 ⇒ 한국 경제규모 6조 달러(세계 3위) 네덜란드식 스마트 팜 ⇒ 한국 농촌 세계 농업 수출 확대 데이터 댐을 통한 국민 건강 부문의 변화 디지털 집현전: 공공도서관을 학교, 마을, 국민들에게 자료의 신속한 디지털화 국가전자도서관의 고도화 → 체계적인 통합 전자도서관 구축 교육판 넷플릭스의 창조 한국판 뉴딜에 대한 우려① 너무 성급한 것 아닌가 -거대한 정책들이 성과를 보이기 위해서는 발전과 진화의 시간 필요(약 5~10년) · 루즈벨트의


쿠팡 "공정위와 손잡고 영세 소상공인 살린다"
[폴리뉴스 김현우 기자] 쿠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쿠팡에 따르면이날공정거래위원회와 유통업계,중소납품업계와 함께2년 연속 상생협약식에 참여했다. 협약식에는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을 비롯해 강한승 쿠팡 대표 등17개 대표 유통업계 관계자와11개 패션 및 식품 납품업계 관계자가 참석했으며,비대면 방식으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쿠팡 관계자는 "올 한해 쿠팡은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들이 쿠팡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더 많은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약3720억 원 규모에 달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이는 지난해 지원금액보다 약4배 늘어난 규모로 그만큼 지원 대상도 대폭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먼저 쿠팡은 중소형 납품업자들에게1000억 원 수준의 판매대금을 조기 지급함으로써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고,대출이 어려운 중소업체들을 위해 쿠팡의 신용을 담보로 약1700억 원 규모의 담보대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쿠팡 사이트 내에서20억 원에 해당하는 지역 농수산물 마케팅 활동을 통해상품이 노출되고 팔릴 수 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