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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과 소리없이 봉사하는 '포항가요사랑봉사회 포항본회'를 찾아

가요를 통해 이웃에 사랑을 전하는 행복나눔의 전도사들

‘사랑하는 마음과 소리없이 봉사하는’ 가요를 통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행복나눔의 전도사 '포항가요사랑 봉사회 포항본회'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참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포항가요사랑봉사회 포항본회'가 10년째 한결 같은

마음으로 포항시의 해도동에서 각자 생활전선에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장현규 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마음 따뜻한 음악사랑 동호회 회원들이 모여 열성적으로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더불어 사는 세상에 재능기부 음악 봉사로 동참하고 있는 포항 가요사랑 봉사회는 아름다운 포항 만들

기에 한알의 밀알이 되겠다는 취지를 가지고 탄생했다. 포항가요사랑봉사회 포항본회의 살림을 꾸려

가고 있는 손지원 부회장은 "요양원에는 마음 아픈 환자가 많아요. 교통사고로 다리를 사용 못하는 50

대 젊은이, 뇌출혈로 뇌가 어린 아이처럼 바뀐 60대 어르신 등도 계셔요. 봉사하면서 건강의 소중함도

다시 한번 생각했어요." 포항 가요사랑봉사회 포항본회는 20010년 노래를 사랑하는 순수 아마추어 회

원 들이 뜻을 모아 시설 어르신에 음악 봉사를 위해 창단했다. 회원들은 나이 50~70대로 가수, 민요, 마

술 등 재능을 가지고 있다. 회원 상당수는 지역 가요제 출신의 입상자들이나 노래에 재능있는 노래교실

강사수준의 실력을 겸비한 분들이다. 공연 경비는 회비와 십시일반 회원들의 주머니에서 후원금등을

협찬받아 사용하고 있다.

 

포항가요사랑봉사회 포항본회  회장을 맡고 있는 장현규(63) 씨를 비롯한 전회원들이 봉사열정이 각

별하다. 공연봉사에 회원들이 각출하여 마련한 음향기기는 물론이고 사무실과 연습실에 필요한 무대,

조명등 각종 시설 등을 전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을 모아 만들기도 했다.

 

장현규 회장을 필두로 부회장 손지원, 사무국장 양정섭, 봉사단장 박해선 단장 등을 비롯한 전회원들이

각 자의 생계활동 기반을 유지한채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어르신들에게 함께 틈틈이 복지관 배식

봉사와 노래봉사도 하고 있다.

 

양정섭 사무국장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돈이 전부가 아니다. 요양원에 있는 어르신들은 우리들의 자

화상이고 우리 부모같은 분이다. 힘이 닿는 데까지 회원들과 함께 재능기부를 계속하겠다"고 했다.

앞으로는 지역축제와 노래자랑 같은 외부행사는 물론 자체 버스킹 공연등을 활성화해 포항 시민들

에게도 선을 보이는 민남의 자리를 많이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현재는 코로나19의 심각성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모임 및 단체활동 자제에 대한 권고사항을 준수해

야 하기 때문에 부득이 어쩔수 없는 상황이지만 얼미전까지는 매월 중증 장애어르신들이 계신 요양병

원을 정기적으로 찾아 어르신 생신잔치 음악 봉사를 하고 있다.

 

회원들은 공연 때 떡, 수박을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제공한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이나 설'추석 명절에는

마술, 민요 등 특별공연을 선사한다. 봉사단장을 맡고 있는 박해선 단장은 앞으로는 “홀로 아이들을 키

우는 힘든 한부모 가정의 보호받아야할 아이들에게도 작은 보탬을 주기위해 작은 정성들을 모아 노래

와 음식봉사로 봉사활동을 확대해나갈 것이며 참 봉사를 실천하는 모습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의 씨앗

을 퍼트릴 수 있는 모범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포항시에서 거주하며 노래를 좋아하는 분, 취미로 악기를 연주하는 분, 전통춤을 추는 분, 노력봉사를

하고 싶은분 등 재능기부를 원하는 관심이 있는 분들의 참여를 바라고 있다. 포항가요사랑봉사회 포항

본회 장현규 회장은 “포항에서 운영하고 있는 뜻있는 민간 문화예술 단체들 함께 행복나눔 릴레이 캠

페인 운동을 조성해 나눔과 배려의 문화 확산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심어줘 포항시 위상에 걸

맞는 민간 문화예술 단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 말했다.  가입 문의 : 양정섭 사무국

장  010-7799-6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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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구의 정국진단] 김영춘 부산시장 예비후보 ① “가덕도 신공항 건설로 부산의 운명을 바꾸겠다”
[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남가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22일 “가덕도 신공항은 부산의 운명을 바꾸는 중요한 사업”이라면서 “부‧울‧경 메가시티를 건설하기 위해서도 24시간 여객기와 화물기가 이착륙 할 수 있는 그런 경제 공항으로서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김영춘 예비후보는 22일 서울 여의도 ‘폴리뉴스’ 사무실에서 진행된 ‘김능구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가덕도 신공항’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이와 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현재 부산이 가진 문제점에 대해 차근차근 짚었다. 그는 “25년 동안 부산은 인구도 50만명이 줄었고, 노인인구비율도 7대 도시 중에서 가장 높은 도시이고, 출산율이 가장 낮은 도시가 되었다”면서 “부산을 쪼그라들고 시민들의 삶이 피폐해가는 그런 쭉정이 도시가 되어가고 있다. 10년 뒤에는 껍데기만 남는 그런 도시가 될 것이고, 미래가 없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어 “과거처럼 예산을 더 따오고, 사업을 한, 두 개 더 따온다 해서 부산이 바뀌지 않는다”며 “서울과 중앙저부의 떡고물만 기다리고 있는 그런 도시로는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질 수 밖에 없고, 서울에서 가장 먼 도시인 부산은 몰락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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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다음달, 국내 첫 백신접종 시작…"의료진부터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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