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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병욱 “코스피 3000 돌파... 주호영 말한 ‘자다 봉창 두드리는 소리’ 아니었다”

“코스피 4000, 5000 가도록 투자위험 낮추고 장기투자 활성화를 위한 법 만들겠다”

[폴리뉴스 정찬 기자]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코스피 지수가 3000선 돌파에 “코스피 3000선 돌파는 주호영 국민의당 원내대표의 말처럼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가 아니었다”며 주 원내대표와 이혜훈 국민의힘 전 의원에게 “한국경제 희망의 불꽃을 제발 꺼뜨리지 말아달라”고 요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이 코스피 지수 3000 돌파 전망을 얘기했을 당시) 주호영 원내대표와 이혜훈 전 의원은 오직 문 대통령을 비판하기 위해 코스피 3천선 돌파에 대해 부정적으로 언급하면서 동학 개미들의 성실한 투자 활동을 ‘비정상적인 주가 상승’으로 곡해한 바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국내 자본시장이 코스피 3000을 넘어 4000, 5000을 향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면밀히 분석하고 치밀하게 법을 만들겠다”며 “전문가가 설계한 주식 상품으로 투자 위험을 낮추고, 건전한 장기 투자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동학 개미 여러분의 가치투자로 기업과 경제가 성장하고 더 많은 국민이 잘살도록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의원은 코스피 3000 돌파에 “이 벽을 넘는 데 40년이 걸렸다. 특히 코로나19 판데믹으로 맞이한 유례없는 경기침체 국면에서도 한국 증시가 사상 최대 거래량을 기록하고 지수도 경신하는 등 역사적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며 “우리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개인 투자자’라는 이름으로 살렸다”고 개인투자자들에 공을 돌렸다.

그러면서 그 의미에 대해 “국내 경제의 멈춘 심장을 다시 뛰게 한 것이다. 유례없는 증시 지수 상승은 코로나19 경제 위기 속에서 개인과 기업이 버티게 해주는 원동력이 됐다”며 “새롭게 유입된 자금으로 인하여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더욱 단단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김 의원은 “주식시장은 미래를 보고 투자하는 곳”이라며 “일본의 무역 보복, 미증유의 판데믹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IT 등 미래 먹거리를 이끌어 갈 한국기업에 대한 믿음과 신뢰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지난해는 유례없는 경기침체와 증시 사상 최고치 경신이 최초로 함께 실현된 한해였다”며 “국내 시장의 상승세는 코로나19도 멈추지 못했다. 골드만삭스, JP모건 등의 해외 투자기관도 한국 증시의 주가 상승을 전망하고 있다”고 코스피지수가 추가 상승할 것으로 바라봤다.








[김능구의 정국진단] "민주당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정책 능력에 집중해야"
4.7 재보선의 성적표를 받아든 여야 정치권은, ‘민심을 반영한 쇄신’을 내세우며 부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참패한 여당은 물론 승리를 거머쥔 야권도 선거 결과의 수습과 함께, 내부의 치열한 논쟁을 통해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새로운 시대정신을 담아내는 과정, 즉 대선 체제로의 본격적인 전환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승자인 국민의힘은 더 큰 야당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차원으로 국민의당과 합당을 추진하고 있지만, 개선식 대신 당을 떠난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매일 같이 국민의힘에 대한 냉소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 대한 비난을 쏟아내고 있어, 대선까지 국면을 주도하고 싶은 국민의힘이 냉가슴을 앓는 모습입니다. 당 내부적으로도 先통합後전당대회론과 先전대後통합론으로 대립하며, 실질적인 주도권 싸움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선거 승리에도 불구하고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일정조차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 상태에서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주도하는 3지대 움직임이 구체화된다면, 국민의힘이 승자로서의 면모를 유지해 갈 수 있을지도 의문이라 하겠습니다. 승자인 야권이 조금 더 관망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패자인 더불어민주당은 차기 지도부 선출 일정을 최대한 당기

[베스트단체장 인터뷰] 이재수 춘천시장① “문화도시 춘천, 느낌을 만나러 춘천에 온다”
[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김자경 기자] “춘천은 문화도시로서의 충분한 자격을 갖고 있다. 이런 자산을 갖고도 문화도시 이미지를 못 얻는다는 건 불행한 거다. 그래서 반드시 (문화도시사업) 따내야 할 이유가 있었다. 이게 돈 되는 것도 아니고, 표가 되는 것도 아니지만 저는 장기적으로 사람들한테 행복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재수 춘천시장은 4월 6일 춘천시청 시장실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베스트 단체장’ 인터뷰에서 정부 공모사업인 ‘문화도시’에 “돈 때문에 선정되려고 노력한 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취임 후 100억도 안되던 문화예술예산을 400억으로 대폭 늘렸다. 그는 “마임축제, 인형극 이런 것을 관에서 주도한 게 하나도 없다”면서 “예술계에서 자체적으로 시작해 30년 넘게 유지해오고 있다. 예술인들의 강력한 의지와 상호간의 연대가 얻어낸 놀라운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 시장은 춘천을 “느낌이 좋은 도시”라고 소개했다. 둘러싸인 산 어디를 올라도 도시 전체가 한 눈에 들어오는데 “그 전경이 기가 막힌다”면서 “정약용, 김시습, 이항복 등 조선시대 숱한 문인들이 춘천에 와서 시를 썼다. 춘천에 오면

폴리TV [카드뉴스 동영상]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폴리뉴스에서 알아봤습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4월 21일 16차 금융포럼 개최...좌장 윤관석 정무위원장, 기조연설 은성수 금융위원장
폴리뉴스(대표이사 김능구)와 상생과통일포럼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새로운 도약, 금융의 역할은?>을 주제로 서울 여의도 CCM빌딩(국민일보) 12층에서 4월 21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16번째 경제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제16차 금융포럼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현 시점에서 국가적 과제에 대한 금융의 역할을 집중적으로 다루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고 유니콘 기업의 발굴과 성장을 돕는 정책금융의 역할을 넘어 민간 자금을 미래 산업과 지역균형발전으로 흐르게 하는 큰 물결을 열어야 한다는 게 현 정부의 주문이다. 금융정책 당국의 리더십과 각 금융기관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이유다. 이번 포럼의 좌장인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은 개막연설에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상황 전개 시나리오별 컨틴전시 플랜(비상계획)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 코로나 펜데믹과 함께 급성장한 비대면 디지털 경제 분야와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그린경제 부문에 대해 민과 관이 능동적으로 대처해나가야 한다고 주문할 계획이다. 특히 정부와 여당은 코로나 위기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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