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포에서는 누구나 행복해질 권리가 있고 누구나 행복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구청장으로서 구민들이 행복해질 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 역할은 없습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2월 4일 마포구 구청장실에서 김능구 대표와 가진 <폴리뉴스> 20주년 특집 베스트단체장 인터뷰에서 마포구의 대표 사업인 ‘MH 마포하우징’과 ‘마포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소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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