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포에서는 누구나 행복해질 권리가 있고 누구나 행복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구청장으로서 구민들이 행복해질 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 역할은 없습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2월 4일 마포구 구청장실에서 김능구 대표와 가진 <폴리뉴스> 20주년 특집 베스트단체장 인터뷰에서 마포구의 대표 사업인 ‘MH 마포하우징’과 ‘마포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소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 [20주년 특집 베스트단체장 인터뷰] 유동균 마포구청장② “아이돌봄·키움·산후조리비 지원…마포를 가장 아이 키우기 좋은 곳 만들겠다”
- [20주년 특집 베스트단체장 인터뷰] 유동균 마포구청장① “MH 마포하우징, 임기 동안 사회적 약자에 집 95채 제공할 것”
- [20주년 특집 베스트단체장 인터뷰] 김상호 하남시장① “하남다움을 알아야 하남의 다음(NEXT)이 보인다”
- [베스트단체장 인터뷰 동영상] 유동균 마포구청장② “아이돌봄·키움·산후조리비 지원…마포를 가장 아이 키우기 좋은 곳 만들겠다”
- [들어보이소] 유동균 마포구청장 "살기 좋은 마포 만들어 가는 데 최선 다할 것"
이은재 기자
ejlee@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