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이승련 수석부장판사)는 KCGI 산하 투자목적회사 그레이스홀딩스가 한진칼을 상대로 제기한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사진=한진그룹 제공>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이승련 수석부장판사)는 KCGI 산하 투자목적회사 그레이스홀딩스가 한진칼을 상대로 제기한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사진=한진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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