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유소연(30.메디힐)이 제주시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2/예선 6,638야드, 본선 6,684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을 앞두고 연습 라운딩을 하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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