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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송도 앞바다 해양쓰레기 수거 팔걷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해양쓰레기 없는 깨끗한 인천 앞바다 조성을 위해 23일 연수구 송도동 6・8공구 일원 해안에서 해양쓰레기 수거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주관, 그간 접근하기 어려웠던 해양쓰레기 민원 빈발 지역을 대상으로 민간단체・공공기관・군부대와 협력해해양쓰레기 집중수거 활동을 추진하는 것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연수구, 해양환경공단, 17사단 등 공공기관과 해병바다살리기운동본부 등 민간단체에서 약 50여명의 소규모 인원이 참석해 송도 앞바다 해안경관을 해치는 사각지대에 방치된 스티로폼, 폐어구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한편, 시는 해양쓰레기의 효율적 수거·처리를 위해 내년도 국비 등 예산을 대폭 증액, 약 100억 원의 최대 사업비를 확보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동안 환경부 예산으로만 사업을 추진하는데 한계가 있어, 재원의 다양화 전략을 수립, 해양수산부 예산을 대규모 확보해 해양쓰레기 집하장 현대화사업, 폐스티로폼 감용기 지원 등 재활용 사업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방침이다.
 
박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향후 깨끗한 인천 앞바다 조성을 위해 인천시가 적극 주도하여 정화활동을 실시함과 동시에 인천시민이 체감하고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다양한 해양쓰레기 정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은 기자

팩트에 기반한 정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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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이 지난 21일 진행한 4월 정국 좌담회에서는 4‧7 재보선 결과 분석과 가속도를 높이고 있는 여야 정계개편에 대해 살펴봤다.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의 사회로 서울 여의도 폴리뉴스 사무실에서 열린 이번 좌담회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은 “(민주당이) 패배 이후 며칠을 보니까, 문재인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여권의 핵심부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고, 끝까지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 정도 평가가 내려졌으면 여기서 자신들의 4년 집권이 실패했다고 인정을 하고, 팀을 해체한 다음 국민의 적대감을 완화하는 쪽으로 가야 하는데, 여전히 자신의 방향이 옳았고, 자신들이 주도적으로 정국을 잡아가면 원하는 대로 상황이 돌아갈 것이라는 착각 속에 빠져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은 노무현 정권 이상으로 실패한 채 끝날 것은 확실하다”며 “특히 국민 경제 부분에서 치명타를 입혔고, 그 부분이 회복될 가능성이 없다”고 전망했다.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은 “이미 1년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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