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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패션 메카였던 동대문 패션타운 상권, 의류매장 월평균 매출은 하락중

서울 중구에 위치한 동대문 패션타운 상권은 2002년에 관광특구로 지정됐고 전통시장과 현대식 쇼핑몰이 혼재된 대형 상권이다. 이 상권은 상권 내 31개의 대형 상가가 있으며 단일 지역 국내 최대 패션산업단지로 알려져 있다. 과거 이 상권에는 의류를 구매하기 위한 사람들로 북적인 활기를 띤 상권이었다. 그러나 상권 이미지 하락, 온라인 쇼핑몰 이용 증가 등의 이유로 상권은 침체됐고 여기에 올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지까지 겹치며 상권의 분위기는 더욱 얼어붙었다.

22일 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동대문 상권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10.8%로 조사됐다. 이는 서울의 평균 공실률 7.9% 대비 2.9%p 높은 수치다. 또한 동대문 상권 공실률은 지난해 2분기 공실률 6.7%를 기점으로 계속해서 상승 중이다.

그러나 아직 많은 사람들은 동대문 패션타운 상권을 방문한다. 22일 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SK텔레콤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지오비전 통계를 통해 동대문 패션타운 상권을 분석한 결과 2020년 8월 기준 동대문 패션타운 일평균 유동인구는 27만6006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월평균(30일 기준) 약 828만 명의 유동인구가 동대문 패션타운 상권을 찾는 셈이다.

이처럼 동대문 패션타운 상권은 많은 유동인구가 찾지만 매출은 인근 상권 대비 현저하게 낮은 수준을 보였다. 동대문 패션타운 상권 내 일반의류 매장 월평균 추정 매출은 2020년 8월 기준 502만 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상권이 속한 중구 일반의류 매장 월평균 추정 매출 5275만 원 대비 4773만 원 낮은 매출이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코로나19 확산 여파가 가장 크다. 실제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9년 외래 관광객 조사에 따르면 동대문 시장은 면세점을 제외하고 해외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쇼핑하는 장소 2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올해 외래객 수가 급감하면서 이는 매출 감소로 이어진 것이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현재 동대문 패션타운 상권은 과거의 분위기를 읽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온라인·모바일 기반의 쇼핑몰 이용 증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패션시장의 침체를 이유로 들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렇게 상권의 분위기가 안 좋아지며 상권 내 대형몰 내부 공실은 증가하고 있고 이 여파로 인해 상권을 찾는 방문자 수도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며 "상권이 다시금 활기를 띠기 위해서 상권의 이미지 개선에 투자하고 수요자가 찾을 만한 상권의 콘텐츠를 구상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상권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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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일상생활에서 5가지 전파위우험 조건에 유의하여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세에도 끝까지 방역에 참여하는 시민 여러분! 마스크 착용 유무, 접촉 시간, 환기 상태, 밀집도, 비말 발생 여건 등 5가지 전파위험 조건에 유의하여 일상생활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합시다. 1. 혼잡한 지하철에서 전화 통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2. 창문을 열어 둔 승용차에서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3. 학교 교실에서 질문에 답하며 수업하기 마스크 착용시 : 중간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4. 야외카페에서 차 마시며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5. 사람이 많은 극장에서 영화관람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제공


이종성 의원 "코로나19에 취약한 영유아 위한 개정법안 발의"
[폴리뉴스 김현우 수습기자] 이종성 국민의힘의원이 지난 20일, 어린이집 위생관리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는 내용의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 인한 위생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특히 어린이집은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이 공동생활을 하고 있어집단감염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다. 이에 대한현관련법은조리실과식품 등원료‧제품 보관실, 화장실과침구 등을 정기적으로소독하고, 항상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내용이 전부다. 어린이집 집단감염병 발생은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전체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집단감염병의 40~50%가 소독 의무가 없는 50인 미만 시설에서 발생했다.이는 50인 미만 소형 어린이집이 방역 사각지대에 놓인결과로 볼 수 있다. 이종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을 보면 보건복지부령으로어린이집의 위생관리기준을 준수하도록 하고, 어린이집 위생관리기준을 지키지 않을경우 행정기관이나 수사기관에 신고 또는 고발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복지부장관,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은 시정 또는 변경명령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어린이집 운영정지‧폐쇄, 과징금 처분 등의 행정처분을 받은 어린이집이 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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