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KLPGA 투어의 열네 번째 대회이자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4천만 원)이 3라운드가 17알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731야드)에서 열렸다.

이날 오지현(24.오지현)이 9번 홀에서 파 세이브 성공 후 홀 아웃을 하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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