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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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정·부고

김영진 정의당 부산시당 위원장 당선 인사말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부산시민 여러분 김영진입니다.
분에 넘치는 지지에 감사드리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선거기간에 약속한 공약,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결의로 달리겠습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되시길 기원합니다.

- 내년 보궐선거와 2022년 지방선거를 향한 대장정을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 ‘부산정의당’을 실현하여 정의당 지역 정치를 이루겠습니다.
- 지역위원회가 벌이는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 당원 한 분 한 분을 찾아서 만나겠습니다.

<약력>
현 정의당 부산시당 위원장
전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장
전 진보신당 부산시당 대의원 의장
전 동중서영도 지역위원장

1. 내년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겠습니다.
민주당은 보궐선거에 출마할 자격도 염치도 없습니다.
새 정부는 시민사회와 함께 만드는 ‘기후행동 정부’여야 합니다.
시민사회뿐 아니라, 전국의 기후행동 활동가들과 함께 선거에 임하겠습니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기필코 의석을 만들겠습니다. 지금 당장 준비하겠습니다.

2. ‘신공항 건설 또는 김해공항 확장’ 관련한 일체의 논의를 유보해야합니다.
비행기가 뜨지 않는데 웬 공항 건설이란 말입니까!
코로나19와 기후위기로 국제 여객운송 수요 80%, 김해공항 이용승객 58%가 감소했습니다.
기후위기를 선언한 부산시는 토건사업 대신 그린뉴딜에 집중할 것을 촉구합니다.
‘부산 기후행동 녹색미래노동정의 4당연대’ 출범으로 6기 집행부 활동을 시작하겠습니다.

3. 사업이 있는 곳에 재정과 인력을 집중하겠습니다
지역위원회 지원을 사업 중심으로 하도록 체계화하겠습니다.
미디어센터를 구성하여 기관지 발행, 언론홍보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부산지역 소장학자들과 연계하여 정책, 교육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부산 정의당’ 등 지역당 연합으로 정의당을 전면 혁신하겠습니다.
권역별 비례후보를 관철하여 부산 지역의원을 반드시 배출하겠습니다.

4. 청년과 노동자 당원 조직사업에 전력을 다 하겠습니다
찾아가는 조직 활동! 전 당원을 만난다는 각오로 소통하겠습니다.
부산 청년정의당 구성! 기후위기 행동을 기치로 청년학생 조직
노동자 중심 부산정의당! 일자리 창출과 ‘정의로운 전환’을 전면에 걸겠습니다.
부문위원회 강화! 지역위원장과 대의원 각 부문위원회 배치, ‘1당원 1부문위 참여’
공부하는 정의당! 당직자 교육 이수 의무화, 당원 교육에 최대한 반영하겠습니다.

2020년 9월 28일
정의당 부산시당

 



















[이슈] 국민의힘, 21대 첫 국정감사…북 피살 공무원·추미애 대형 이슈 총력
추석 연휴가 끝나면 오는 10월 7일부터 국정감사가 시작된다. 당 혁신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제1야당 국민의힘은 당명과 정강·정책을 개정하고, 당색과 로고를 확정해 당 쇄신 작업 1단계를 마무리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 내년 보궐선거를 앞둔 국민의힘은 중도층 지지를 얻고 답보 상태인 당 지지율도 회복하기 위해 이번 국정감사에 일제히 공을 들일 전망이다. 각종 제보센터 창구를 열어 민심을 파악한 국민의힘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의혹은 물론 최근 발생한 서해상 공무원 피살 사건까지 총공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공무원 피살 사건 대형 이슈 급부상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의한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공무원 피살 사건이 발생하자 국민의힘은 추석 밥상머리 민심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공세에 나서고 있다. 자칫 국민의 사망을 ‘정쟁 도구화’ 한다는 비판이 나올 수 있음에도 27일 청와대 앞에서 진상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는 등 군 통수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앞서 국민의힘은 국회 본회의 긴급현안질의 요구했지만, 민주당의 거부한만큼 이번 국감에서 공무원의 실종 경위와 해경의 당시 수색 상황, 공무원 실종 당시 수색에 국방부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학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⓷ "중소기업 적합업종에 대기업 진입, 산업 생태계 교란 우려"
[폴리뉴스 김유경 수습기자] 21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을 맡은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3선·군포시을)이 “중소기업 적합업종에서 해제된 중고차 매매업에 대해, 대기업이 진출하는 상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영세자영업자들의 입장을 최대한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폴리뉴스>는 지난 23일 창간 20주년 특집으로 국회 상임위원장과의 만남뷰를 진행했다. 본지 김능구 발행인은 이학영 산자위원장을 국회 본청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실에서 만나 인터뷰했다. 3선 중진인 이학영 산자위원장은 평생을 시민사회 운동에 헌신해온 ‘시민사회 대부’라 불리는 의원이다. 이 위원장이 최근 관심을 두고 있는 현안은 중고차 매매 시장의 대기업 진입 문제다. 지난해 2월 중고차 매매업이 중소기업적합업종에서 해제됐다. 대기업도 중고차 매매에 뛰어들 수 있게 된 것이다. 정부는 중고차 매매업을 다시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할지를 놓고 고심 중이다. 이 위원장은 “시장에서 불리한 지위에 있는 쪽(영세소상공인)이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만큼 대책 마련 전에 섣부르게 규제를 풀어선 안 된다”는 입장이다. 이 의원은 산업계 규제에 대한 정치인의 자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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