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숙 대이동 바르게살기위원장과 회원들이 대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밥식혜를 전달하고 있다.
▲ 김인숙 대이동 바르게살기위원장과 회원들이 대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밥식혜를 전달하고 있다.
대이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 모습
▲ 대이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 모습
 김인숙 위원장과 회원들이 밥식혜를 담그고 있다.
▲  김인숙 위원장과 회원들이 밥식혜를 담그고 있다.

포항시 남구 대이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인숙)는 21일 대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역 전통 음식인 ‘오징어 밥식혜'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대이동 바르게살기위원회 김인숙 위원장과 14명의 회원이 참여해 만든 오징어 밥식혜 100개를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김인숙 대이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포항지역 특산품인 진미 오징어를 사용해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밥식혜를 이웃들에게 나눔으로써 이번 추석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이 되도록 바란다” 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