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6 (수)

  • 흐림동두천 22.0℃
  • 흐림강릉 27.4℃
  • 흐림서울 24.5℃
  • 흐림대전 23.2℃
  • 흐림대구 23.0℃
  • 흐림울산 22.4℃
  • 흐림광주 23.9℃
  • 흐림부산 23.2℃
  • 흐림고창 24.1℃
  • 구름많음제주 26.7℃
  • 흐림강화 23.7℃
  • 흐림보은 21.8℃
  • 흐림금산 23.8℃
  • 흐림강진군 24.6℃
  • 흐림경주시 24.2℃
  • 흐림거제 23.5℃
기상청 제공

양승조 충남지사, 이낙연 대표 찾아 ‘충남 현안 지원’ 요청

취임 축하인사차 방문...‘충남 혁신도시 지정’ 등 4개 현안 건의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지난 15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찾아 충남 현안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당 대표 취임 축하인사차 국회를 찾은 양 지사는 이날 이 대표에게 ▲충남 혁신도시 지정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서해선 복선전철 서울 직결 ▲평택∼오송 2복선화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 등 4개 현안을 건의했다.

양 지사는 건의자료 등을 통해 충남은 국가균형발전의 상징과도 같은 세종시 출범에 가장 크게 기여했으나, 정작 혁신도시 지정에서 제외되며 국가균형발전 정책에서도 소외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충남은 세종시 출범에 따라 인구 13만7000여 명 감소, 면적 437.6㎢ 감소, 경제적 손실 25조2000억 원 등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양 지사는 “충남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서해안 기간산업 구조를 혁신, 일본 수출규제 및 산업 위기에 대응하고, 국토 동서축을 강화해 국가균형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조속히 심의를 실시해 충남 혁신도시가 지정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가로림만 해양정원은 서산·태안 가로림만 일원 159.85㎢에 2025년까지 2715억 원을 투입, 갯벌 생태계를 복원하고, 해양정원센터와 해양생태학교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양 지사는 “환경 가치평가 전국 1위를 차지한 국내 최초·최대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에 대한 체계적인 이용·관리 모델이 필요하며, 조력발전소 건설 추진·중단 반복으로 인해 저해된 지역 발전을 촉진하고 갈등을 치유하는 화합의 구심점을 마련해야 한다”며 가로림만 해양정원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지원을 건의했다.

양 지사는 또 서해안 주요 도시를 환황해권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수도권을 1시간대로 연결하는 철도망 구축이 필요하다며,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서해선∼경부선 ▲KTX 경부선∼서해선 연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평택∼오송 2복선화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와 관련해서는 천안·아산 지역 발전과 여객 수요를 감안해 기본계획안에 ‘구난역’이 아닌 ‘여객역’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평시 열차 운행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상임위 딥인터뷰:정무위] 민형배 의원 “그린뉴딜 펀드, 정부가 앞장서야 만들어진다”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그린뉴딜은 피해갈 수 없는 흐름입니다. 정부가 펀드조성까지 나서냐는 비판 있는데, 나서서 시동을 걸지 않으면 과연 그린뉴딜을 뒷받침할 자본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초선, 광주 광산구을)은 지난 9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정부가 그린뉴딜의 촉매제 역할을 하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정부가 내놓은 ‘국민참여형 뉴딜펀드’ 조성계획 관련, 일각에서 제기된 ‘지나친 시장개입’ 지적을 반박한 것이다. '그린뉴딜'은 거대 인프라 사업…선진국도 초기엔 정부 자금으로 시작 이번 계획의 핵심은 국민이 직접 투자에 참여하고, 정부와 정책금융기관(산업은행·상장사다리펀드)이 투자위험을 커버하는 ‘정책형 뉴딜펀드’다. 목표금액 20조 원 중 정부와 정책금융기관 출자가 7조 원(35%), 민간 매칭이 13조 원(65%)을 채운다. 이 가운데 정부 재정 약 10%는 후순위로 출자해 위험 흡수 역할을 한다. 즉, 일반 국민은 수익률이 –10%까지 떨어져도 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는 셈이다. 민 의원은 “그린뉴딜은 기본적으로 거대 인프라 사업이기 때문에, 금융선진국도 초기엔 정부 자금으로 시작한다”며 “국민참

[카드뉴스]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일상생활에서 5가지 전파위우험 조건에 유의하여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세에도 끝까지 방역에 참여하는 시민 여러분! 마스크 착용 유무, 접촉 시간, 환기 상태, 밀집도, 비말 발생 여건 등 5가지 전파위험 조건에 유의하여 일상생활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합시다. 1. 혼잡한 지하철에서 전화 통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2. 창문을 열어 둔 승용차에서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3. 학교 교실에서 질문에 답하며 수업하기 마스크 착용시 : 중간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4. 야외카페에서 차 마시며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5. 사람이 많은 극장에서 영화관람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제공

[카드뉴스] 메모는 쉼표, 기록이 마침표

봉준호 감독에게 기자가 물었다. “도대체 그런 창의성이 다 어디서 나옵니까?” “여러분도 하루 수백 번씩 찬스가 있을 거예요. 자극과 영감은 도처에 널려 있어요. 어떻게 캐치(메모)하느냐의 문제죠. 일상에서 주운 이미지(메모) 조각들을 주머니에 넣고는 계속 만지작거리다가 이때다 싶을 때 꺼내 연결시키는 거죠.” “글쓰기의 비결은 메모와 백업” 소설가 김영하 <알쓸신잡> “스티브 잡스의 천재성은 기존의 제품들을 연결하고 개량하여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내는 편집 능력이다.” <티핑 포인트> 저자 말콤 글래드웰 “글쓰기에는 법도가 있다. 소송하는 사람이 물증이 있어야 하고 장사치가 물건을 들고 사라고 외치는 것과 같다. 아무리 진술이 분명하고 올바르다 하더라도 물증이 없다면 이길 수 없다. 글을 쓰는 사람은 경전을 여기저기 인용해 자기 생각을 밝힌다.” 연암 박지원 <허생전> “꿀벌은 이 꽃 저 꽃을 빨아 꿀을 만든다. 그러나 그 꿀은 전적으로 꿀벌의 것이다. 나는 내 생각을 강조하기 위해서 남의 말을 빌린다. 남에게서 빌려온 구절을 변형하고 혼합해서 자기 작품, 자기 판단으로 만든다.” 철학자 미셸 드 몽테뉴 <수상록>


[단독]하도급사 폭로 "그룹건설사 임직원에 수십억대 로비자금 줬다"
[폴리뉴스 이태준 기자] 금호산업 임직원이 공공기관 발주공사의하도급사로부터 수십억대 금품을 수수하고, 이 중 일부를 이용해 입찰 수주 목적으로 설계심사위원들에게 로비를 벌였다는 폭로가 나왔다. '도공' 턴키 입찰 심사위원 로비 의혹 영일만건설 대표 김종경(53)씨에 따르면, 2017년 1월 금호산업 국내토목공사 총괄담당 상무 임모씨로부터 경남 창녕·밀양 제6공구의 입찰 결정권을 가진 한국도로공사(도공) 설계심사위원 20명 명단을 전달받았다. 입찰에 성공하려면 심의위원 1인당 3000만~5000여만 원을 줘야 한다는 이유였다. 고심을 거듭하던 김씨는 이를 수용하지 않으면 하청업체인 회사에 불이익이 올 수밖에 없다는 생각에 어렵게 로비 자금을 마련했다. 김씨는 "금호산업측이 공사 설계 변경을 통해 영일만건설사가 조달한 로비 자금을 충당해주겠다는 편법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돈을 건넨 이후 당초 약속과 달리 검은 거래를 제안했던 담당 임직원들은 차일피일 약속을 미루며 책임을 회피했다"고 주장했다. 결국 김씨는 금호산업 본사에 관련 사실을 전달하고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하지만 금호산업 측은김씨에게 보낸 회신을 통해'업무와 관련한 금품수수는 엄연한 불법인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