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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강경화 “뉴질랜드 피해자에게 사과할 생각 없다"

"제대로 조사된 상황 아니고 진실이 밝혀지지 않았다”

 

[폴리뉴스 원단희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뉴질랜드 외교관 성추행 사건에 대해 “인권위 결과만 놓고 봤을 때 사과할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표명했다. 

강 장관은 15일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서 ‘뉴질랜드 피해자에게 사과할 생각이 없나’라는 국민의힘 박진 의원 질의에 “그럴 생각은 없다. 이게 제대로 조사된 상황 아니고 가해자의 자기방어권 행사도 안 된 상황에서 진실이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인권위 조사내용 통보 받았다. 그 내용 공개할 수는 없지만 그 결과만 놓고 봤을 때 사과할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사건을 적당히 처리하고 덮어두다가 외교 사건이 생겼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사건 초기에는 공관 차원에서 대응이 있었고 본부 감사차원에서는 공관 차원에서의 대응이 부족하다 해서 재감사가 있었다. 그 결과 대사관에서는 가해자에게 징계 처분을 줬다”며 “그래서 외교부에서는 일단락 지었다고 생각했지만 피해자가 한참 뒤에 다시 맨처음 진술과는 다른 내용으로 뉴질랜드 경찰에 고발하고 우리(외교부) 안내에 따라서 우리 국가 인권위에도 (안건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외교부로서는 피해자 권위를 구제할 수 있는 부분을 우리(외교부)가 스스로 안내를 했지만 돌아보면 부족한 점이 있었던 것 같다. 부족한 점에 대해서는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절차나 직원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7년 뉴질랜드 대사관에서 근무했던 한국 외교관 A씨가 당시 뉴질랜드 남자 직원을 성추행 했다는 혐의에 대해, 인권위는 13일 A씨의 행동을 성추행이 아니라 성희롱으로 판단했다.








[이슈] '윤석열 직무배제' 정국 급랭, 여야 정면대치...'추-윤 갈등' 절정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지난 25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정지와 징계를 청구한 가운데, 여야 정치권에서도 상반된 입장을 보이며 거친 비판을 쏟아냈다. 헌정사상 초유의 일인만큼 국민의힘과 정의당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입장을 밝혀야 할 것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1년 여간 지속돼 왔던 '추미애-윤석열' 갈등이 절정으로 치달으면서 여야간 대립도 한층 격화됐다. 국민의힘 "사상 초유의 일...文대통령 입장 내놔야" 국민의힘은 법무부 장관이 현직 검찰총장을 직무에서 배제한 것이 사상 초유의 일이고, 일방적인 일인만큼 '정치적 폭거'라고 반발했다.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서는 '결자해지'의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법무(法無) 장관의 무법(無法) 전횡에 대통령이 직접 뜻을 밝혀야 한다"며 "국민들은 정부 내 이런 무법 상태에 경악한다. 검찰총장의 권력 부정비리 수사를 법무장관이 직권남용 월권 무법으로 가로 막는 것이 정녕 대통령의 뜻인지 밝혀달라"고 촉구했다.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추 장관이 윤 총장에 대한 징계 청구와 직무배제를 일방적으로 통보했다"며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눈치도 보지 않고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 자세


[카드뉴스] K뉴딜, 지속가능한 경제사회로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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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일상생활에서 5가지 전파위우험 조건에 유의하여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세에도 끝까지 방역에 참여하는 시민 여러분! 마스크 착용 유무, 접촉 시간, 환기 상태, 밀집도, 비말 발생 여건 등 5가지 전파위험 조건에 유의하여 일상생활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합시다. 1. 혼잡한 지하철에서 전화 통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2. 창문을 열어 둔 승용차에서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3. 학교 교실에서 질문에 답하며 수업하기 마스크 착용시 : 중간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4. 야외카페에서 차 마시며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5. 사람이 많은 극장에서 영화관람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제공


스페인독감-코로나 둘다 걸린 할머니, "60대엔 유방암 70대엔 대장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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