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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금융감독원, 국제 컨퍼런스 및 채용설명회 개최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혜숙)와 금융감독원(원장 윤석헌)은 오는 22일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에서 ‘그린금융(Green Financing)’을 주제로 한 ‘국제 컨퍼런스’와 창업‧구직 청년을 위한 ‘오픈업(Open Up) 창업‧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 예정이다.

이날 오전 9시 개막하는 ‘국제 컨퍼런스’는 ‘F‧I‧N(Finance, ICT, Nature)의 미래’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기후 및 미래금융의 선진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태풍,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가 빈번한 가운데 기후변화가 금융에 미치는 위험과 기회 요인을 살펴보고 금융과 혁신지수 융합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그린금융 모델을 제시한다.

컨퍼런스에서는 UN 산하 기후 관련 기구(IPCC, GCF), 영국 영란은행, 구글, KB국민은행, 금융감독원 등 주요 인사가 연사로 참여해 기후변화 대응과 그린금융의 혁신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의 개회사와 김혜숙 이화여대 총장의 환영사로 문을 열며 정세균 국무총리,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이회성 IPCC 의장, 사이먼 스미스(Simon Smith) 주한영국대사 등이 참석한다.

오후 1시30분부터 이어지는 ‘오픈업 창업‧채용박람회’는 청년층 창업과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KB금융그룹, BNK금융그룹, 삼성생명, 토스 등 대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국내 유수 금융회사들이 참여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이어 ‘제2회 A.I. 챌린지 대회’가 개최되어 온라인 예선심사를 통과한 10여 개 대학팀이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미래금융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현장투표 등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대상 팀에게는 금융감독원장상이 수여되며, 수상자 전원에게는 상금과 KB국민은행 공채 지원 시 서류‧필기 전형을 면제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되 행사현장에 LED 모니터 250개를 설치하여 강연자와 참석자를 연결할 예정이다. 특히 1부 행사는 구글 미트(Google Meet)로 쌍방향 소통을 보장할 예정이며 행사 전체는 이화여대 유튜브(youtube.com/ewhauniv)와 금융감독원 유튜브(youtube.com/fsskorea) 및 페이스북(www.facebook.com/fsskorea)에서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이화여대와 금융감독원이 공동 주최하는 본 행사는 이상기후와 같은 글로벌 기후변화 문제가 금융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안을 살펴보는 중요한 논의의 장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창업과 구직에 관심 있는 청년과 기업 간 매칭을 통해 청년층 구직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 미래금융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슈] 21대 첫 국정감사...국회 여당 장악, 야당 견제 없는 부실국감 전망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10월은 21대 국회가 열린 뒤 첫 국정감사(국감)가 시작되는 달이다. 하지만 올해 국감은 국회를 사실상 여당이 장악한 가운데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사태까지 겹쳐 국감이 축소 운영되는 부실 국감이 우려된다. 어느 정부든 전통적으로 집권 3년차의 국정감사는 야당이 여당을 상대로 강하게 몰아붙이는 야당의 장이 되어야 하지만 올해 국감은 국가적인 여러 악재속에 여당이 일방적으로 주도하는 싱거운 국감이 전망된다. 아울러 전세계적으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수시로 국회가 폐쇄되고 재택근무가 빈번하게 벌어지면서 국감이 끝까지 제대로 치러질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9월 내내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의혹으로 여야간 극한 정쟁이 벌어진데다 최근 이해충돌 논란으로 국민의당을 탈당한 박덕흠 의원, 이스타항공 사태에 책임을 지고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상직 의원에 이슈가 집중되었다. 그러나 여야가 맞불 이슈인박덕흠, 이상직 의원이 각각 탈당해 야당의 화력이 약화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부동산, 도덕성 문제의 김홍걸 의원도전격 제명되었고, 추미애, 윤미향 건은 현재 검찰 수사 상태다. 거기에 23일 연평도 해상에서 북


[상임위 딥인터뷰:정무위] 민형배 의원 “그린뉴딜 펀드, 정부가 앞장서야 만들어진다”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그린뉴딜은 피해갈 수 없는 흐름입니다. 정부가 펀드조성까지 나서냐는 비판 있는데, 나서서 시동을 걸지 않으면 과연 그린뉴딜을 뒷받침할 자본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초선, 광주 광산구을)은 지난 9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정부가 그린뉴딜의 촉매제 역할을 하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정부가 내놓은 ‘국민참여형 뉴딜펀드’ 조성계획 관련, 일각에서 제기된 ‘지나친 시장개입’ 지적을 반박한 것이다. '그린뉴딜'은 거대 인프라 사업…선진국도 초기엔 정부 자금으로 시작 이번 계획의 핵심은 국민이 직접 투자에 참여하고, 정부와 정책금융기관(산업은행·상장사다리펀드)이 투자위험을 커버하는 ‘정책형 뉴딜펀드’다. 목표금액 20조 원 중 정부와 정책금융기관 출자가 7조 원(35%), 민간 매칭이 13조 원(65%)을 채운다. 이 가운데 정부 재정 약 10%는 후순위로 출자해 위험 흡수 역할을 한다. 즉, 일반 국민은 수익률이 –10%까지 떨어져도 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는 셈이다. 민 의원은 “그린뉴딜은 기본적으로 거대 인프라 사업이기 때문에, 금융선진국도 초기엔 정부 자금으로 시작한다”며 “국민참


[전문] ‘이스타항공 사태’ 이상직, 결국 민주당 탈당 ...“당에 폐 끼치지 않겠다”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이스타항공 대량 해고 논란과 공직선거법 위반 등 논란에 휩싸인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탈당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당후사의 자세로 더 이상 당에 폐를 끼치지 않겠다. 잠시 당을 떠나있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유가 어찌됐든 코로나19 사태로 전 국민이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금 이스타항공의 임금 미지급과 정리해고, 기타 저와 가족에 관련한 문제로 국민께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창업자로서, 또 대주주의 부모로서 현 상황의 무게와 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 책임을 피할 생각은 추호도 없으며 그렇게 행동해오지도 않았다”면서 “모두가 ‘결국 이상직이 문제를 해결했다’고 할 수 있도록 사즉생의 각오로 이스타항공과 그 직원들의 일자리를 되살려 놓겠다”고 강조했다. 또 “저에 관한 의혹을 성심성의껏 소명하고 다시 되돌아오겠다”며 “국민들과 당원동지 여러분의 눈높이에 맞는 정치인이자 공인으로 다시 서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어떻게든 제주항공과의 인수를 꼭 성사시켜 직원들의 일자리를 지켜야되겠다는 생각에 매각대금 150억원을 깎아줘도, 또 미지급 임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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