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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NEW 그룹' DRIPPIN(드리핀), 시작부터 다르다

'K팝 명가'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오는 10월 새롭게 론칭하는 7인조 보이그룹 DRIPPIN(드리핀)을 향한 팬들의 반응이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알레고리(Allegory) of 드리핀'이라는 색다른 데뷔 전 콘텐츠를 통해 DRIPPIN(드리핀)의 모든 멤버들을 공개했다.
 
'X1 출신' 차준호부터 '울림 루키' 김동윤, 김민서, 이협, 주창욱, 황윤성과 '새 얼굴' 알렉스까지 얼굴을 알렸다. 
 
DRIPPIN은 '멋있다', '쿨하다'라는 뜻을 가진 신조어로 음악부터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멋있고 쿨한 그룹'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화려한 비주얼, 완벽한 퍼포먼스와 가창력 등 다채로운 매력으로 가요계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포부가 담겨있다. 
 
이름에 담긴 각오처럼 '알레고리 오브 드리핀'은 여느 티저 콘텐츠들과는 달랐다. 그룹의 세계관이나 음악의 방향성을 담은 것이 아닌 멤버들이 데뷔를 준비하며 겪은 경험과 고민들을 바탕으로 제작된 DRIPPIN의 프리퀄이었다. 
 
차준호가 힘겹게 끌고 온 '문'을 시작으로, 멤버들이 머물고 있었던 방과 이들이 상자에 담아 부쉈던 물건들은 멤버들의 이야기를 상징했다. 이러한 비유는 대중들이 멤버들 각각에 얽힌 이야기들이 무엇인지 추리하는 재미를 선사했다. 또 마치 한편의 영화 예고편을 보는 듯한 영상미 또한 '알레고리 오브 드리핀'의 묘미였다.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알레고리 오브 드리핀'에 대해 "단순히 멤버들을 공개하는 것을 넘어, 멤버들이 데뷔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치열하게 노력하고, 깊은 고민을 했는지 보여주기 위한 콘텐츠"라고 설명했다. 이어 "17일 DRIPPIN의 첫 리얼리티 'We are DRIPPIN'을 공개한다. 'We are DRIPPIN'에서는 DRIPPIN이 '울림 루키'에서 진정한 아이돌이 돼 가는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완전체의 베일을 벗은 DRIPPIN은 10월 가요계 출격을 앞두고 있다. 첫 리얼리티 'We are DRIPPIN'은 17일 오후 6시 'Seezn(시즌)'을 통해 단독 선공되며, 이후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6시에 'Seezn'앱에서 통신사 관계없이 로그인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이슈] 21대 첫 국정감사...국회 여당 장악, 야당 견제 없는 부실국감 전망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10월은 21대 국회가 열린 뒤 첫 국정감사(국감)가 시작되는 달이다. 하지만 올해 국감은 국회를 사실상 여당이 장악한 가운데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사태까지 겹쳐 국감이 축소 운영되는 부실 국감이 우려된다. 어느 정부든 전통적으로 집권 3년차의 국정감사는 야당이 여당을 상대로 강하게 몰아붙이는 야당의 장이 되어야 하지만 올해 국감은 국가적인 여러 악재속에 여당이 일방적으로 주도하는 싱거운 국감이 전망된다. 아울러 전세계적으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수시로 국회가 폐쇄되고 재택근무가 빈번하게 벌어지면서 국감이 끝까지 제대로 치러질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9월 내내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의혹으로 여야간 극한 정쟁이 벌어진데다 최근 이해충돌 논란으로 국민의당을 탈당한 박덕흠 의원, 이스타항공 사태에 책임을 지고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상직 의원에 이슈가 집중되었다. 그러나 여야가 맞불 이슈인박덕흠, 이상직 의원이 각각 탈당해 야당의 화력이 약화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부동산, 도덕성 문제의 김홍걸 의원도전격 제명되었고, 추미애, 윤미향 건은 현재 검찰 수사 상태다. 한편, 9월 24일충격적인 연평도


[상임위 딥인터뷰:정무위] 민형배 의원 “그린뉴딜 펀드, 정부가 앞장서야 만들어진다”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그린뉴딜은 피해갈 수 없는 흐름입니다. 정부가 펀드조성까지 나서냐는 비판 있는데, 나서서 시동을 걸지 않으면 과연 그린뉴딜을 뒷받침할 자본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초선, 광주 광산구을)은 지난 9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정부가 그린뉴딜의 촉매제 역할을 하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정부가 내놓은 ‘국민참여형 뉴딜펀드’ 조성계획 관련, 일각에서 제기된 ‘지나친 시장개입’ 지적을 반박한 것이다. '그린뉴딜'은 거대 인프라 사업…선진국도 초기엔 정부 자금으로 시작 이번 계획의 핵심은 국민이 직접 투자에 참여하고, 정부와 정책금융기관(산업은행·상장사다리펀드)이 투자위험을 커버하는 ‘정책형 뉴딜펀드’다. 목표금액 20조 원 중 정부와 정책금융기관 출자가 7조 원(35%), 민간 매칭이 13조 원(65%)을 채운다. 이 가운데 정부 재정 약 10%는 후순위로 출자해 위험 흡수 역할을 한다. 즉, 일반 국민은 수익률이 –10%까지 떨어져도 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는 셈이다. 민 의원은 “그린뉴딜은 기본적으로 거대 인프라 사업이기 때문에, 금융선진국도 초기엔 정부 자금으로 시작한다”며 “국민참


[전문] ‘이스타항공 사태’ 이상직, 결국 민주당 탈당 ...“당에 폐 끼치지 않겠다”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이스타항공 대량 해고 논란과 공직선거법 위반 등 논란에 휩싸인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탈당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당후사의 자세로 더 이상 당에 폐를 끼치지 않겠다. 잠시 당을 떠나있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유가 어찌됐든 코로나19 사태로 전 국민이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금 이스타항공의 임금 미지급과 정리해고, 기타 저와 가족에 관련한 문제로 국민께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창업자로서, 또 대주주의 부모로서 현 상황의 무게와 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 책임을 피할 생각은 추호도 없으며 그렇게 행동해오지도 않았다”면서 “모두가 ‘결국 이상직이 문제를 해결했다’고 할 수 있도록 사즉생의 각오로 이스타항공과 그 직원들의 일자리를 되살려 놓겠다”고 강조했다. 또 “저에 관한 의혹을 성심성의껏 소명하고 다시 되돌아오겠다”며 “국민들과 당원동지 여러분의 눈높이에 맞는 정치인이자 공인으로 다시 서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어떻게든 제주항공과의 인수를 꼭 성사시켜 직원들의 일자리를 지켜야되겠다는 생각에 매각대금 150억원을 깎아줘도, 또 미지급 임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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