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4 (화)

  • 맑음동두천 0.6℃
  • 구름많음강릉 7.5℃
  • 맑음서울 3.7℃
  • 맑음대전 5.1℃
  • 맑음대구 8.4℃
  • 맑음울산 9.8℃
  • 맑음광주 7.5℃
  • 구름조금부산 10.2℃
  • 맑음고창 5.0℃
  • 맑음제주 10.6℃
  • 맑음강화 0.5℃
  • 맑음보은 2.4℃
  • 맑음금산 3.5℃
  • 맑음강진군 6.9℃
  • 맑음경주시 6.6℃
  • 맑음거제 6.8℃
기상청 제공

건설부동산

수익형 부동산, '대형 브랜드 건설사' 선호하는 소비자 증가

안정성 및 신뢰도, 우수한 상품성, 철저한 사후관리 등으로 소비자 만족도 높아

[폴리뉴스 이태준 기자]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대형 브랜드 건설사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커지고 있다. 11일 더피알은 지식산업센터, 생활형 숙박시설, 오피스텔, 상가등이 안정성과 신뢰도, 우수한 상품성, 철저한 사후관리 등의 강점을 갖춘 대형 브랜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수익형 부동산 분양시장에서는 브랜드를 입힌 상품이 인기다. 세제혜택 등으로 관심이 높아진 지식산업센터 시장이 대표적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의 브랜드 지식산업센터 ‘현대 테라타워’와 SK건설의 ‘SK V1’ 등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가산동, 성수동에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문정동에 공급된 ‘문정역 테라타워’의 경우 지식산업센터로는 드물게 분양가 대비 수억 원의 프리미엄이 붙은 것으로 조사되며, 높아진 브랜드 선호도 현상을 입증했다.

상업시설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 5월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 일대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단지 내 상업시설은 오픈과 동시에 완판됐다. 또 현대건설이 미주상가 B동 개발을 통해 공급한 '힐스테이트 청량리역' 단지 내 상가 '힐스 에비뉴 청량리역' 역시 단기간에 모두 계약을 완료했다.

생활형숙박시설,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주거형 상품도 인기다. 오피스텔의 경우는 올해 서울에 분양한 브랜드 건설사의 단지가 모두 청약마감에 성공했다. 또 수도권에서는 인천 송도의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 의정부에 선보인 ‘힐스테이트 의정부역’ 등이 단기간에 완판했다. 지방권역인 대전은 도안신도시에 공급한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도안’이 4일만에 전 실의 계약을 마쳤다.. 

생활형숙박시설과 도시형생활주택 시장에서도 브랜드 상품에 대한 관심이 많다. 지난 8월 대우건설이 안양 평촌신도시에 선보인 ‘평촌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생활형숙박시설로는 이례적으로 최고 267 대 1, 평균 121 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청약을 마쳤다.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중구 세운지구에 선보인 도시형생활주택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와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은 각각 최고 34.9 대 1, 최고 51.3 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 

업계 관계자는 “수익형 부동산도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똘똘한 한 채 현상이 강해지면서 상품성, 안정성, 신뢰도 등에서 우위를 보이는 브랜드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경기 광명시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현대 테라타워 광명’ 지식산업센터와 상업시설을 분양 중이다. 지하 5층~지상 16층, 전체면적 약 9만 9천여㎡ 규모며,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2층에 함께 구성된다. 

경기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에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이달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지금 디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10층, 전용면적 47~58㎡ 총 840실 규모로 조성되며 지하 1층~지상 3층에는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지금 디포레’가 들어선다.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에서는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시티 광교’를 선보이고 있다. 지하 5층~지상 15층, 전용면적 21~49㎡, 총 450실 규모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는 현대건설이 시공하고 한국자산신탁이 시행(고려자산개발 위탁)하는 생활숙박시설 ‘힐스테이트 송도 스테이에디션’이 공급 중이다. 지하 4층~지상 44층, 2개동, 전용면적 77~191㎡, 608실로 규모로 조성된다. 

지방에서도 분양이 있다. 대구 북구에서는 KCC건설이 ‘대구 오페라 스위첸’ 오피스텔이 분양 중에 있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7개동 규모로 아파트 전용면적 84㎡ 854가구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75실로 구성된다. 

KCC건설은 부산 해운대구에서 ‘해운대 중동 스위첸’의 단지 내 상업시설도 분양하고 있다. 해운대 중동 스위첸 상업시설은 단지의 지상 1층~지상 2층에 총 52개 점포 규모로 조성된다. 








[美 바이든 시대 한반도②] 바텀업 출발점은 어디, 종전선언-6.12싱가포르선언 될까?
[폴리뉴스 정찬 기자] 변화된 ‘한반도 정세’를 맞아 출범할 바이든 행정부의 대한반도 정책변화 방향을 잴 수 있는 바로미터는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종전선언’과 맞물려 있다. 바로 이 지점이 바이든 행정부의 대한반도 정책의 가늠자다. 바이든 정부 출범 후 6개월 내에 사실상 ‘한반도평화 프로세스’의 운명도 걸려 있다는 의미다. 문 대통령의 ‘종전선언’ 제안은 6.12 싱가포르 북미공동성명의 성과를 이어가야 한다는 요구를 담고 있다. ①북미관계 정상화 ②평화체제 구축 ③한반도 비핵화 ④유해송환 4개항 합의정신을 바탕으로 북미 비핵화협상을 진행해야 한다는 뜻을 ‘종전선언’을 빌어 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싱가포르 선언 직후 2018년 9.19 평양공동선언을 통해 북한의 영변 핵시설 폐기와 미국의 일부 경제제재 완화라는 북미 거래를 주선해 성사를 눈앞에 뒀던 경험이 있다. 존 볼턴 당시 백악관 안보보좌관의 방해로 하노이 정상회담에서의 최종 성사가 무산됐지만 싱가포르 합의정신 단계로 되돌아가자는 함축적인 의미를 종전선언 제안에 담은 것이다. 바이든 행정부가 북미 비핵화 협상 판을 상향식(Bottom up)으로 구축해 나갈 경우 그 출발점을 어디로 잡느냐가 관건이다

[스페셜 인터뷰] 한면희 공화21 공동대표② “대한민국, 홍익이념과 화이부동 문화 있어 21세기 공화주의 선도할 수 있을 것”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헌법 제1조1항은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임을 명시하고 있다. 그럼에도 많은 국민들이 민주주의에 대해서는 교육과 삶의 현장을 통해 알고 있는데 비해 공화주의 개념은 잘 모른다. 이에 <폴리뉴스>는 지난 17일 <21세기공화주의클럽> 공동대표인 한면희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를 만나 공화주의에 대해 알아봤다. 한면희 대표는 “현대의 신로마 공화주의가 로마 공화정을 유포시키는데 결정적 기여를 한 인물로 마키아벨리를 주목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군주론’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그에게서 진정한 덕과 공동선의 가치를 찾는 것은 무리”라며 “신로마 공화주의가 로마식 실용주의에 갇혀 있음”을 지적했다. 그는 18세기 말 아메리카 건국 당시에 싹튼 미국 공화주의가 공화정의 확산을 선도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사회적 공동선을 외면한 결과, “미국이 코로나19 같은 유행성전염병 사태로 곤경에 처했을 뿐만 아니라 지구적 공동선을 외면해 환경 재난도 심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치열한 문제의식을 갖고 미국 건국 공화주의 정신을 바르게 드러내는 인물로 마이클 샌델을 소개했다. 그는 “개인주의로 성벽을 친 자유주의의 독립적 자아

[카드뉴스] K뉴딜, 지속가능한 경제사회로의 전환

코로나는 인류에게 공통의 시험문제를 주었다. 新문명의 주인공, 누가 될 것인가? 코로나가 던지는 질문: 인간이란 무엇인가? 마스크 없이 사는 세계 최초의 나라 한국판 뉴딜 전략 삶의 질 1등 국가 -내 삶을 바꾸는 뉴딜, 내 지역을 바꾸는 뉴딜, 한반도의 미래를 바꾸는 뉴딜 새로운 나라, 문명 창조 국가 한국판 뉴딜 자신감을 갖자 변방의 진(秦)은 중국을 창조 후진국 반도국가 그리스는 서양의 기원을 잉태 저지대의 작은 땅 네덜란드, 자본주의와 근대 서양의 시작 한국판 뉴딜로 진화하자 호모 사피엔스(“지혜로운 인간”) 한국판 뉴딜 성공한다면 싱가포르식 선진 시스템 도입 ⇒ 한국 경제규모 3조6천억 달러 실리콘밸리식 혁신 경제 ⇒ 한국 경제규모 6조 달러(세계 3위) 네덜란드식 스마트 팜 ⇒ 한국 농촌 세계 농업 수출 확대 데이터 댐을 통한 국민 건강 부문의 변화 디지털 집현전: 공공도서관을 학교, 마을, 국민들에게 자료의 신속한 디지털화 국가전자도서관의 고도화 → 체계적인 통합 전자도서관 구축 교육판 넷플릭스의 창조 한국판 뉴딜에 대한 우려① 너무 성급한 것 아닌가 -거대한 정책들이 성과를 보이기 위해서는 발전과 진화의 시간 필요(약 5~10년) · 루즈벨트의

[카드뉴스]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일상생활에서 5가지 전파위우험 조건에 유의하여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세에도 끝까지 방역에 참여하는 시민 여러분! 마스크 착용 유무, 접촉 시간, 환기 상태, 밀집도, 비말 발생 여건 등 5가지 전파위험 조건에 유의하여 일상생활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합시다. 1. 혼잡한 지하철에서 전화 통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2. 창문을 열어 둔 승용차에서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3. 학교 교실에서 질문에 답하며 수업하기 마스크 착용시 : 중간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4. 야외카페에서 차 마시며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5. 사람이 많은 극장에서 영화관람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제공


포스코 광양제철소 폭발 사고··· 3명 사망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24일 폭발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3명이 숨졌다. 폭발은 이날 오후 4시쯤전남 광양시 금호동에 있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포스코 직원 1명과 협력업체 직원 2명 등 3명이 숨졌다. 광양제철소 측은 당시 1고로 부대설비인 산소 배관 설비에서 직원이 작업을 하던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불은 자체 소방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20여 분만에 진화했다. 이 과정에서 작업자 2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또소방대원들은 현장을 2시간 동안 수색해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숨진 작업자 1명을 발견했다. 소방당국은 고압가스 취급 중 폭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서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날이 밝는 대로 과학수사팀을 투입해 현장 감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는 지난해 12월 24일 폭발 사고가 발생해 현장에서 일하던 공장 직원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같은해 7월 1일에는 제철소 내부에 있는변전소 차단기를 수리하던 중 정전이 발생해 블리더가 개방되며 먼지와 연기가 유출됐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