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 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맡은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3선·수원시정)이 “KBS 수신료 인상 문제는 종합적으로 검토되어야 하는 문제”라며 “공익성과 정치적 중립을 위한 노력 등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폴리뉴스는 지난 10일 창간 20주년 특집으로 국회 상임위원장과의 만남 인터뷰를 진행했다.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는 박광온 과방위원장을 국회 본청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실에서 인터뷰했다. 3선 중진인 박광온 과방위원장은 MBC 기자 출신으로 언론방송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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