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19..SK네트웍스)이 최종 합계 23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2일 제주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6,500야드)에서는 '제주삼다수마스터스(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 6천만원)' 최종라운드가 막을 내렸다.
삼다수 마스터스에 우승을 차지한 유해란이 우승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전.현직 세계랭킹 1위 박인비,고진영,유소연이 출전한 삼다수 마스터스에는 유해란,이정은6,임희정,장하나,한진선,조아연,김효주,지한솔,최혜진,이보미,배선우,유현주,최은우,박교린,고진영,이소영,김민선5,이정민 등이 우승 트로피를 두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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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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