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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 캐시백…디지털 커넥트 업종 등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원단희 인턴기자] 카카오뱅크가 다음달 1일부터 6개월 간 프렌즈 체크카드 고객 대상 '캐시백 프로모션 시즌7'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캐시백 대상은 프렌즈 체크카드 전월실적이 30만 원 이상인 고객이다. ▲'배달의민족', '카카오톡선물하기' 2만 원 이상 결제 시 2000원 ▲'넷플릭스' 9000원 이상 결제 시 2000원 ▲‘여기어때’ 4만 원 이상 결제 시 4000원을 캐시백 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소비패턴이 변화하면서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배달의민족’ 등 디지털 커넥트 업종 이용이 크게 늘어 해당 분야 혜택을 강화했다”며 “국내 여행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여기어때’와도 신규 제휴를 맺고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프렌즈 체크카드 고객은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에선 1만5000원 이상 결제 시 4000원 즉시 할인, 학원비 20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 원 캐시백, ‘스타벅스’와 ‘블루보틀’ 1만 원 이상 결제 시 1000원 캐시백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온라인쇼핑·통신·학원·커피전문점 등은 지난 프로모션에서 고객 만족도가 높았던 업종이라 이번 프로모션 대상에도 추가했다”고 전했다.

강민혜 기자

경제부에서 금융당국, 은행, 보험, 카드 등을 맡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경제와 금융을 공부하고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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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외국인 부동산 투기 규제될까…민주 나서고 통합 ‘연구 중’
2020년 올해 외국인들의 국내 부동산 거래량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6‧17 부동산 조치를 두고 ‘내국인 역차별’이라는 불만이 터져 나오는 가운데, 민주당은 외국인들의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한 ‘취득세 중과법’을 발의했다. 미래통합당 역시 논조는 다르지만 외국인들의 무분별한 부동산 매입 행태를 근절하자는 목소리를 내고 있어 협력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외국인의 투기성 부동산 매입에 대한 우려가 크다. 필요하다면 해외 사례를 참고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외국인들의 부동산 무분별한 매매 근절 대책 마련을 예고했다. 이에 정일영 민주당 의원은 30일 외국인의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한 취득세 중과법을 발의했다. 외국인이 우리 나라 안의 주택을 구입한 뒤. 6개월 이내에 실거주 하지 않을 경우 취득세를 20% 중과하는 내용의 지방세법 개정안이다. 해당 개정안에는 “유상거래를 원인으로 주택을 취득한 외국인이 취득일부터 6개월이 지날 때까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정당한 사유 없이 해당 주택에 상시거주를 시작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제1항 제8호의 세율의 100분의 20에 해당하는 세율을 추가로 적용한다”


[스페셜 인터뷰] 김누리② “한국은 약육강식의 정글자본주의…공공성 중심 사회적 시장경제로 가야”
“‘한국은 미국보다 더 미국이다’ 미국도 상당히 왜곡된 자본주의체제인데 그것을 한 번 더 왜곡시키면 지금의 한국이다.” <폴리뉴스>는 한국사회의 부조리한 현실과 교육문제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비판해 큰 울림을 주고 있는 김누리 교수를 만나 사회 전반에 걸친 그의 생각을 들어봤다. 김누리 교수는 지난 21일 중앙대 연구실에서 진행된 본지 김능구 발행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은 지금 완전히 약육강식의 정글자본주의 단계에 와있다. 인간이 존엄한 존재로 사는 게 거의 불가능한 사회”라며 이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70년간 한국 정치는 수구와 보수의 올리가르키(과두지배)였다.”고 밝히고 “독일에서 가장 보수적인 정당이 한국에서 가장 진보적인 정당보다 훨씬 더 좌파”라며 세계에서 가장 보수적인 한국의 정치 지형을 지적했다. 김 교수는 한국사회를 “자본과 노동 사이의 상시적인 내전상태”로 진단하고, “자본이 노동을 죽이고 있다. 조세정의를 찾아볼 수 없다”며, “99%가 자유시장경제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국회에) 앉아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효율적이지만 자유롭게 놔두면 “야수처럼 인간을 잡아먹는다”며 “자본주의

도박 권하는 사회 “당신의 가족은 안녕하십니까?”

도박 권하는 사회 “당신의 가족은 안녕하십니까?” 먼저 이해해주고 우선 안아줍니다. “그동안 도박한다고 수고가 많았습니다.” 본인의 의지로는 끊을 수 없음을 인정해야 치료가 시작됩니다. “나는 도박 앞에 무력했음을 시인합니다.” 도박중독은 90일병 의지만으로 참는 평균 일수 = 90일 그래도 마음만 먹으면 벗어날 수 있다고요? 열 번 중에 아홉 번을 참는 것은 중독의 치료에 있어서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도박중독은 뇌의 병입니다. 뇌의 조절능력이 상실된 것입니다. 도박중독, 정말 답이 있을까요? 국내 최고의 도박중독치료 전문의 3인 신영철·최삼욱·하주원의 답입니다. “치료를 넘어 치유와 회복이 가능합니다!” 20년 전부터 도박중독클리닉을 운영하며 연구와 치료에 매진해 왔습니다. 합법, 불법 합쳐 국내 도박시장 규모는 자그마치 100조 원! 이 중에 불법도박이 무려 80조 원! 주식과 비트코인의 덫에 빠진 어른, 게임에서 도박으로 뻗어나가는 청소년, 갈수록 심각해지는 여성의 도박중독 하지만 치료받으러 오지 않는 중독자들! 도박은 어떻게 인간의 본성을 파괴할까요? 중독자의 가족이 겪는 고통, 직면해야 할 문제는 무엇일까요? 도박과 중독을 알아야 극복할 수 있습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박원순 휴대폰 포렌식 중단...피해자 측 “강력 유감...재개돼야”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업무용 휴대전화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이 유촉 측 요구에 따라 30일 중단됐다. 피해자 측은 강하게 반발했다. 서울북부지법은 30일 박 전 시장 유족이 신청한 ‘포렌식 절차에 대한 준항고와 집행 정지’를 받아들였다. 준항고란 법관의 재판이나 검사·사법경찰관의 처분에 불복해 이의를 제기하는 절차로, 유족 측은 지난 24일 휴대폰 압수수색에 대한 준항고와 함께 포렌식 집행 정지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10일 박 전 시장의 사망 현장에서 그가 쓰던 업무용 휴대전화(아이폰 XS)를 확보했고, 피해자 측 제보에 따라 비밀번호를 해제해 포렌식 절차를 밟을 예정이었으나 이번 법원 결정으로 제동이 걸렸다. 경찰은 “휴대폰은 봉인된 상태로 경찰청에 보관 중이며 향후 법원의 준항고 결정이 있을 때까지 현재 상태로 보관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피해자 측은 이같은 결정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며 “해당 업무폰에 대한 포렌식 및 수사는 재개돼야만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피해자를 대리하는 김재련·서혜진·이지은·강윤영 변호사와 피해자 지원단체인 한국성폭력상담소·한국여성의전화는 31일 공동성명서를 내고 “업무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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