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숙현 철인3종경기 선수 사망 사건에 대한 국회 청문회가 22일 오전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다.

하지만 가해자로 지목된 운동처방사 안 모 씨와 김 감독, 선배 선수 등은 청문회 참석을 거부했습니다.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이들에게 오늘 오후 5시까지 회의장에 출석하라며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영상제공:국회방송]

SNS 기사보내기

키워드

#2020 국회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