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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특징주] 두산중공업 해상풍력기 발전 제조 사업 포부 ... ‘그린뉴딜’로 연이은 상승세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 두산중공업이 정부의 해상풍력 발전기 제조에 맞춰 관련 사업 매출을 5년 후 연 1조원 이상 키우겠다고 밝힌 가운데, 전 거래일에 이어 21일에도 장 초반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3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4.18% 상승한 5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상풍력 발전기를 제조하는 회사다.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은 19일 보도자료에서 "해상풍력 분야 대표 기업으로서 '그린뉴딜'에 적극 동참하고 국내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슈] 이재명을 보는 시각, 보수는 좋게…역선택 우려도
기사회생한 이재명 경기지사를 보수는 과연 어떻게 볼까. 그는 차기 대권 주자 지지율에서 이낙연 전 국무총리를 매섭게 추격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두고 상당수의 친문 지지자들이 이 지사의 ‘포텐셜’을 평가절하한다. 반면 특이한 점은 미래통합당을 주로 지지하는 보수성향 유권자들 중 일부가 오히려 이 지사의 경쟁력을 높이 보고 있다. 이재명 “보궐선거에 후보 내면 안 돼” 발언에 보수층이 오히려 고평가 이 지사는 내년 있을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두고 “정치는 신뢰가 중요하다. 당헌에 따라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후보를 내년 보궐선거에 내지 말아야 한다”고 20일 발언한 바 있다. 그러자 보수성향 유권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이 지사의 발언을 두고 “이재명 머리 굴리는거 대단하다. 계산이 철저하네”, “이재명 입장에서 완벽한 전략”, “너무 싫은데 너무 영리한 것도 사실”, “서민들에게 어필하는 법은 누구보다 잘 아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이는 이 지사의 경쟁력을 보수 성향 유권자들이 고평가한다는 뜻으로, 실제 민주당을 지지하는 친문 지지층의 시각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실제로 친문 성향 지지들이 많이 이용하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이


[폴리경제인터뷰] 이은주 의원 “사회양극화, 불평등 심화에서 비롯··· 실질적인 변화위해 최선 다할것”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차별을 만드는 제도와 문화를 바꾸는 정치의 역할이 필요함을 실감했습니다. 더디더라도 선의가 실질적인 변화의 결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민주주의행 노동열차’로 21대 국회에 진출한 이은주 의원이 밝힌 포부다. 폴리뉴스는 지난 3일 오후 국회에서 이은주 정의당 의원(비례대표, 초선)과 만났다. 이 의원은 민주노총 간부를 지내지 않은 단위노조 출신 간부로 국회에 진출한 첫 사례다. 지난 1993년 서울교통공사에 역무원으로 입사한 이래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정책실장까지 지내며 직장 어린이집 설치·노동이사제 도입 등을 이뤄냈다. 20년 이상을 노동운동에 투신한 이 의원은 ‘민주주의행 노동열차 출발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21대 국회에 입성했다. 행정안전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된 이 의원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국회 앞에서 연일 노조원들이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포스코의 성암산업 이슈부터 정치에 나서기로 결정한 계기, 고용형태와 성별에 따른 차별 해소 등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소신과 계획을 밝혔다. ▲ 성암산업 사태, 노조 혐오가 원인··· 법적 ‘사용자’ 개념 확대해야 인터뷰가 진행된 지난 3일은 강한 햇볕이 내리쬐며 본격적인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부동산대책릴레이방담③] 경실련 김성달 국장 “관료 바꾸고 새로운 형태 주택 공급해야”
현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연일 도마 위에 오르내리고 있다. 야권에선 “집값이 폭등하고 있는데도 무엇이 잘못됐는지 모르고 있는 김현미 장관과 경제팀을 하루 속히 경질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왔다. 또 “문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최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들의 모임’ ‘참여연대’ 등 시민 단체들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하고 있다. 경제의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1일 “문민정부 이래 문재인 정권에서 집값이 가장 올랐다”며 “부동산 정책의 획기적인 전환과 고위 관료 3인을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민 운동 중심에 있는 경실련 김성달 부동산 건설개혁본부 국장을 만났다. 현정부의 부동산 정책 평가? 정부가 22번의 집값 상승 정책을 낸 것이다. 최근 발표한 ‘7‧10 대책’도 집값을 하락이 아닌 ‘버티거나’ ‘상승하거나’로 이어졌다. 만일 정치권에서 불쏘시개처럼 또 정책을 펼친다면 집값은 더 많이 상승할 것으로 본다. 정부는 말로만 강력하게 집값 잡겠다고 할 뿐이다. 대통령이 나서서 말해도 정책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게 문제다. ‘6‧17 대책’ 나오고 한 달도 안돼 ‘7‧10 대책’이 나왔지만별반 차이가 없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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