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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수도정비 기본계획 수립’ 통해 수돗물 공급 체계화

‘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경주시가 수도정비에 관한 종합적인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국비확보 근거 마련 및 수돗물 공급의 체계화를 위한 ‘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지난 2011년 10월에 2차 변경계획을 수립하고 2018년 6월에 3차 변경을 위한 용역에 착수해 최종 환경부 승인을 위한 마무리 단계에 있다. 이는 수도법 제4조에 따라 10년마다 시행하는 기본계획 변경이다.

이번 용역으로 천북관광단지 및 혁신 원자력연구단지, 신경주 역세권지역, 동천지구 도시개발 외 5개 사업 및 검단일반산업단지 외 16개소 산업단지 등지의 대규모 개발과 외부유입이 많은 지역의 수요량을 예측해 안정된 상수도 공급방안을 제시하고 광역 및 지방상수도 급수체계를 조정함으로써 체계적인 상수도 공급을 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산내면과 내남면 등 급수 취약지역까지 급수를 확대하고 탑동, 보문정수장 등 정수장 간의 비상연계관로 설치를 계획해 가뭄 등의 사고 발생에 대비한다. 

더불어 천북 배수지와 입실 배수지 등 배수지 신설 및 증설 계획을 반영한 재정·경영 계획으로 경주시 상수도 시설의 안정화를 추진한다. 

경주시는 추후 수립된 기본계획의 시행을 위해 12월까지 환경부 승인을 얻을 예정이다.

김진태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수립을 통해 상수도 시설물 확충 및 안정화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맑은 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폴리 6월 좌담회 전문③] “한국정치의 근본적 변화가 총선민심...상임위 문제 국민과 야당에 설명했어야”
김만흠 진행자 국회 관련 이야기를 해보자. 미래통합당이 상임위원장 18개 다 가져가라고 던지고 있는 상황인데 어떻게 볼 것인가. 황장수 협상이 잘못됐다. 민주화 이후에 의석 비례대로 서로 간에 나눠왔지 독식을 한 적은 없었다. 30년 넘게 내려온 것은 일종의 관습법으로서 기능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그렇게 안 해야 되겠다고 여권이 야권에게 설명을 성의 있게 한 것도 없다. 그러면 야당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다 하고 가면서 법사위는 협상을 하되 개수 부분에서는 야당의 의석비율만큼은 할당을 해 주라고 요구를 하고, 그게 깨졌을 때는 그만둬야 되는 거다. 저렇게 되었으면 버릇을 고쳐놓겠다고 하면서 국회에 안 들어갈테니 너네끼리 하라고 해야 된다. 국회에 들어가야 된다는 민생 프레임 자체가 강한 여당 쪽에서 야당을 압박하기 위해서 하는 소리다. 결국 안 들어가도 자기들끼리 해서 다 통과시킬 수 있다. 가서 할 일이 35조쯤 되는 추경에 협조하는 것밖에 없는데, 돈 쓴다는데 뺨 맞고 가서 도장찍어줄 건가. 김능구 김태년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한 민주당 지도부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하고 싶다. 법사위원장을 야당이 가져가는 건 민주화 이후, 15대 하반기 때 한 번 가져갔고


[김능구의 정국진단] 최인호 ④ “총선, 부산 참패 원인...경제적 처방이 실제 효과로 체감되지 못해”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21대 총선에서 부산 사하구 갑에 출마해 당선 되어 재선에 성공한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사하구 갑, 재선)이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최 의원은 민주당의 총선 압승에 대한 평가와 21대 국회 협치, 전당대회, 점점 심각해지는 남북문제, 포스트 코로나 국면등 다양한 현안을 두고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 최 의원은 이날 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부산에서 겨우 3석을 얻을 것을 두고 “의석수에만 주목을 하면 6석에서 3석으로 줄어서 부산선거는 패배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부산 18개 지역구에 출마자 평균 득표율은 43%였다”며 “지난번 20대 총선에는 38% 였는데 5%이상 투표율로 보면 우리당 후보들이 약진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경제 경제난에 허덕이는 기업들. 자영업자들이 불신이 컸다”며 “특히 부산 같은 경우는 소비 도시이기 때문에 자영업자 비율이 다른 도시에 비해 컸다. 그런 상황에서 세운 경제적 처방들이 실제 효과가 시민들에게 체감되지 못해 상당히 불만이 누적되어 있던 것이 표심으로 나타났다”고 패인을 분석했다. 이어 지역의 가장 큰 현안이 가덕도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홍콩보안법 통과, 무역금융 거점 홍콩 입지 불안 증폭
[폴리뉴스 박상주 기자] 중국이 홍콩보안법을 통과시키면서 세계의 무역금융 거점인 홍콩의 경제가 위기에 빠져들고 있다.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 상무위원회가 30일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을 통과시키면서 미중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전날 홍콩에 대한 특별대우 가운데 국방 물자와 첨단제품 수출 관련 혜택을 박탈한다고 밝혔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성명에서 “홍콩으로 가는 미국의 국방 및 이중용도 기술에 대해 중국에 하고 있는 것과 똑같은 제한을 부과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또 “미국의 국가안보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통제 물자가 홍콩으로 가는 것과 중국으로 가는 것을 더이상 구분할 수 없다”며 “우리는 인민해방군의 손에 통제 물자가 가는 위험을 감수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윌버 로스 미 상무부 장관도 성명을 내어 “수출 허가 예외 등 홍콩에 특혜를 주는 미 상무부 규정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로스 장관은 또 홍콩에 대한 특별대우를 없애기 위한 추가 조치도 검토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로이터>는 미국이 국방 물자 수출 중단과 첨단제품에 대한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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