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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지방

대구공무원노동조합, 이웃나눔 자원봉사활동

창립18주년 및 제10대 출범 기념행사 일환으로 노숙인 보호시설 방문, 방역 활동 및 도시락, 수건 등 전달

지난 24일, 대구공무원노동조합(이하 대공노, 위원장 정종율)은 ‘대구노숙인지원센터’와 ‘징검다리 노숙인 일시보호시설’을 방문해 점심 도시락과 수건, 여름철 팔토시를 전달하고 숙소와 식당 등을 소독하는 자원봉사활동을 가졌다.

장맛비로 인해 후텁지근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활동에 참석한 대공노 집행위원 20여명은 노숙인들이 기거하는 숙소와 식당을 방역하고 침상과 식탁 등을 살균 소독 했다. 점심 도시락과 수건 배부는 길게 줄을 선 방문자 전원을 일일이 체온을 측정하고 손 소독을 하는 등 코로나19에 따른 생활 방역도 철저히 준수했다.

이번 행사는 대공노 창립 18주년과 제10대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형식적인 기념식보다는 지역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봉사활동으로 대체하기로 한 10대 임원진의 결정에 따른 것이다.

정종율 대공노 위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무를 실천해 시민의 공감과 지지를 받는 공무원노동조합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능구의 정국진단] 최인호 ④ “총선, 부산 참패 원인...경제적 처방이 실제 효과로 체감되지 못해”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21대 총선에서 부산 사하구 갑에 출마해 당선 되어 재선에 성공한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사하구 갑, 재선)이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최 의원은 민주당의 총선 압승에 대한 평가와 21대 국회 협치, 전당대회, 점점 심각해지는 남북문제, 포스트 코로나 국면등 다양한 현안을 두고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 최 의원은 이날 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부산에서 겨우 3석을 얻을 것을 두고 “의석수에만 주목을 하면 6석에서 3석으로 줄어서 부산선거는 패배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부산 18개 지역구에 출마자 평균 득표율은 43%였다”며 “지난번 20대 총선에는 38% 였는데 5%이상 투표율로 보면 우리당 후보들이 약진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경제 경제난에 허덕이는 기업들. 자영업자들이 불신이 컸다”며 “특히 부산 같은 경우는 소비 도시이기 때문에 자영업자 비율이 다른 도시에 비해 컸다. 그런 상황에서 세운 경제적 처방들이 실제 효과가 시민들에게 체감되지 못해 상당히 불만이 누적되어 있던 것이 표심으로 나타났다”고 패인을 분석했다. 이어 지역의 가장 큰 현안이 가덕도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홍콩보안법 통과, 무역금융 거점 홍콩 입지 불안 증폭
[폴리뉴스 박상주 기자] 중국이 홍콩보안법을 통과시키면서 세계의 무역금융 거점인 홍콩의 경제가 위기에 빠져들고 있다.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 상무위원회가 30일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을 통과시키면서 미중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전날 홍콩에 대한 특별대우 가운데 국방 물자와 첨단제품 수출 관련 혜택을 박탈한다고 밝혔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성명에서 “홍콩으로 가는 미국의 국방 및 이중용도 기술에 대해 중국에 하고 있는 것과 똑같은 제한을 부과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또 “미국의 국가안보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통제 물자가 홍콩으로 가는 것과 중국으로 가는 것을 더이상 구분할 수 없다”며 “우리는 인민해방군의 손에 통제 물자가 가는 위험을 감수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윌버 로스 미 상무부 장관도 성명을 내어 “수출 허가 예외 등 홍콩에 특혜를 주는 미 상무부 규정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로스 장관은 또 홍콩에 대한 특별대우를 없애기 위한 추가 조치도 검토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로이터>는 미국이 국방 물자 수출 중단과 첨단제품에 대한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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