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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창녕군,농가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 추진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농가들의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

 

경남 창녕군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활성화 계획을 단계별로 추진하여 어려운 여건에 놓인 농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먼저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위축과 가축 미출하 장기화로 증가된 농가 경영비 경감을 위해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2020년 5월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총 사업비 1억 5천만 원으로 사료구매 융자금의 이자차액 2.5%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경영부담을 완화하여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방역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해 2020년 2월부터 전통시장 5개소 및 민원 요청 지역(마을)을 대상으로 소독을 지원해 코로나19로 인한 군민들의 불안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6월 17일 기준 87회의 소독을 완료했고, 현재 생활 속 거리두기로 방역체계 전환에 따라 소독차량을 이용하여 장날 전후 전통시장 및 인근도로에 소독을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농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산지유통활성화자금을 선교부 하여 농산물 수급조절 및 가격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경제에 직격탄을 맞은 수출농가에 수출물류비, 수출선별비, 수출포장재비를 지원을 하고, 깐마늘 수출포장재비를 추가로 확보하여 내수 수급조절 및 수출확대에 힘쓰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관내 농특산물 업체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홍보 판촉전 추진 및 지원을 확대하고자 지난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유어면 우포늪 생태공원에서 농특산물 꾸러미 세트(3종류) 약650만 원을 판매했고, 6월 6일부터 28일까지 주말 8일간 우포늪 생태관 주차장에서 세진마을회 등 4개 농업인단체가 직거래장터를 운영하여 양파, 마늘, 오이 등 창녕군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6월 18일부터 21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메가쇼 2020 시즌1 행사에 창녕군 19개 농식품가공업체가 참가하여 관내 농특산물 홍보 및 소비촉진에 기여했고, 향후 제6회 대한민국 대표특산물 박람회, 우포누리 홍보 푸드마켓 등을 운영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장기적인 급식중단에 따라 가정 내 급식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초·중·고생 급식 대상자들에게 ‘농산물 가족 꾸러미’공급사업을 추진했으며, 소요예산 약 1억 4,600만 원으로 농협경제지주 경남지역본부가 도내산 친환경 및 일반 농산물 품목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제작해 5월 28일 각 가정으로 배송을 완료했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우리 군이 가만히 기다리기보다 선제적이고 실질적인 대응을 하겠다”며, “하루빨리 우리 군민의 안전과 경제를 살리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슈] 21대 첫 국정감사...국회 여당 장악, 야당 견제 없는 부실국감 전망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10월은 21대 국회가 열린 뒤 첫 국정감사(국감)가 시작되는 달이다. 하지만 올해 국감은 국회를 사실상 여당이 장악한 가운데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사태까지 겹쳐 국감이 축소 운영되는 부실 국감이 우려된다. 어느 정부든 전통적으로 집권 3년차의 국정감사는 야당이 여당을 상대로 강하게 몰아붙이는 야당의 장이 되어야 하지만 올해 국감은 국가적인 여러 악재속에 여당이 일방적으로 주도하는 싱거운 국감이 전망된다. 아울러 전세계적으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수시로 국회가 폐쇄되고 재택근무가 빈번하게 벌어지면서 국감이 끝까지 제대로 치러질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9월 내내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의혹으로 여야간 극한 정쟁이 벌어진데다 최근 이해충돌 논란으로 국민의당을 탈당한 박덕흠 의원, 이스타항공 사태에 책임을 지고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상직 의원에 이슈가 집중되었다. 그러나 여야가 맞불 이슈인박덕흠, 이상직 의원이 각각 탈당해 야당의 화력이 약화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부동산, 도덕성 문제의 김홍걸 의원도전격 제명되었고, 추미애, 윤미향 건은 현재 검찰 수사 상태다. 한편, 9월 24일충격적인 연평도


[상임위 딥인터뷰:정무위] 민형배 의원 “그린뉴딜 펀드, 정부가 앞장서야 만들어진다”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그린뉴딜은 피해갈 수 없는 흐름입니다. 정부가 펀드조성까지 나서냐는 비판 있는데, 나서서 시동을 걸지 않으면 과연 그린뉴딜을 뒷받침할 자본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초선, 광주 광산구을)은 지난 9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정부가 그린뉴딜의 촉매제 역할을 하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정부가 내놓은 ‘국민참여형 뉴딜펀드’ 조성계획 관련, 일각에서 제기된 ‘지나친 시장개입’ 지적을 반박한 것이다. '그린뉴딜'은 거대 인프라 사업…선진국도 초기엔 정부 자금으로 시작 이번 계획의 핵심은 국민이 직접 투자에 참여하고, 정부와 정책금융기관(산업은행·상장사다리펀드)이 투자위험을 커버하는 ‘정책형 뉴딜펀드’다. 목표금액 20조 원 중 정부와 정책금융기관 출자가 7조 원(35%), 민간 매칭이 13조 원(65%)을 채운다. 이 가운데 정부 재정 약 10%는 후순위로 출자해 위험 흡수 역할을 한다. 즉, 일반 국민은 수익률이 –10%까지 떨어져도 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는 셈이다. 민 의원은 “그린뉴딜은 기본적으로 거대 인프라 사업이기 때문에, 금융선진국도 초기엔 정부 자금으로 시작한다”며 “국민참


[전문] ‘이스타항공 사태’ 이상직, 결국 민주당 탈당 ...“당에 폐 끼치지 않겠다”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이스타항공 대량 해고 논란과 공직선거법 위반 등 논란에 휩싸인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탈당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당후사의 자세로 더 이상 당에 폐를 끼치지 않겠다. 잠시 당을 떠나있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유가 어찌됐든 코로나19 사태로 전 국민이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금 이스타항공의 임금 미지급과 정리해고, 기타 저와 가족에 관련한 문제로 국민께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창업자로서, 또 대주주의 부모로서 현 상황의 무게와 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 책임을 피할 생각은 추호도 없으며 그렇게 행동해오지도 않았다”면서 “모두가 ‘결국 이상직이 문제를 해결했다’고 할 수 있도록 사즉생의 각오로 이스타항공과 그 직원들의 일자리를 되살려 놓겠다”고 강조했다. 또 “저에 관한 의혹을 성심성의껏 소명하고 다시 되돌아오겠다”며 “국민들과 당원동지 여러분의 눈높이에 맞는 정치인이자 공인으로 다시 서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어떻게든 제주항공과의 인수를 꼭 성사시켜 직원들의 일자리를 지켜야되겠다는 생각에 매각대금 150억원을 깎아줘도, 또 미지급 임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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