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6라운드 수원 삼성과 강원FC의 경기에서 김민우(수원)가 종료 직전 동점골을 터트리고 하트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수원 삼성은 크르피치(전반 8분)가 선제골,김민우(후반 40분), 강원FC는 김경중(전반 30분), 고무열(후반 19분)이 득점을 올리며 2-2로 무승부를 기록, 승점 1점씩 나눠 가졌다, 이로써 강원은 승점 11점으로 정규리그 3위, 수원은 승점 5점으로 9위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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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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