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현금도 찾고 대형마트 등에서 쇼핑후에 결제도 가능하게 됐습니다.

현금카드 없이 은행 ATM에서 입출금은 물론 대형마트·편의점 등에서 결제가 가능합니다. 올 하반기에는 거스름돈도 스마트폰 앱을 통해 계좌로 바로 입금받을 수 있게 된다고 하니 갈수록 편리해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30여개 금융기관과 공동으로 추진해온 은행계좌 기반 모바일 현금카드 서비스를 3일부터 실시하게 되면서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