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경기도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 6,415야드)]에서 열린  2020시즌 세 번째 대회인 ‘제8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 최종전에서 이소영(23.롯데)이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하며 유해란을 2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탤런트 김태희 동생 이완과 결혼해서 화재를 모았던 이보미(32,노부타엔터프라이즈)의 경기 장면포착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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