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윤청신 기자]

인도네시아 '타임스'(IDN Times)가 최근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의 '넘사벽 패션 스타일' 집중조명 했다.

"방탄소년단 지민의 룩은 따라 해 보고 싶을 정도로 멋있다"는 '인도네시아 타임스(IDN Times)'는 "평상시 지민의 스타일은 매우 세련되고 멋있다고"면서 "이로 인해 팬들은 지민을 더 가까이 느끼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무더운 날에는 짙은 색의 옷은 되도록 피하고 지민처럼 밝은 옷을 입어라"며 "지민은 팔찌, 반지, 목걸이, 비니, 안경 등으로 멋지게 룩을 완성시킨다"고 했다.

또한 "지민의 선글라스에 청자켓 룩은 너무도 편해 보이고 세련된 스타일이며, 패치 가득한  헐렁한 티셔츠에 재킷을 입은 스타일은 9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킨다"면서 "마지막으로 팬미팅 때 입었던 투 레이어 스타일의 점프슈트 진과 야구모자 스타일은 지민을 더욱 어려 보이게 만든다"며 다양한 패션 스타일의 소화력을 칭찬했다.

'인도네시아 타임스(IDN Times)'는 "지민은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에서 작년 2019년 1월 이후 연속 17번째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지민의 브랜드 가치는 다방면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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