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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폴리뉴스-상생통일 14차 경제산업포럼] 이원욱 "상생과 통일포럼이 사회적 대타협 기구가 되길 바란다"

[폴리뉴스 이경민 기자]경기 화성을에서 3선에 성공한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열린 ‘폴리뉴스-상생통일 14차 경제산업포럼’ 축사를 통해 “폴리뉴스의 창간 20주년과 상생과통일포럼에 참석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혁신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누구든 이것을 반대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혁신을 조금 더 깊이 생각하면 ‘껍데기를 바꾼다’가 되는데 껍데기를 바꾸는데는 정말 큰 고통이 따른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민주당이 20대 국회에서 하고자 했던 혁신 과제들이 많다. 공유 자동차를 비롯한 공유 경제 시스템과 관련한 혁신적인 정책들이 많은데 그 과제들을 완성하지 못하고 20대 마감했는데 그걸 이루지 못한 것이 아쉽다”면서 “21대 국회에서는 반드시 혁신 과제들을 이뤄 아픔을 치유할 수 있길 바란다. 또한 혁신을 하겠다고 하는데 그 과정에서 대립할 수밖에 없는 분들의 어마어마한 저항을 어떻게 다뤄낼 것인가도 큰 과제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그 해답은 상생과 통일이라는 이름에 내포되어 있다. 사회적 갈등과 아픔을 치유하는 그러한 일들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상생과 통일포럼이 그런 사회적 대타협 기구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포럼에 큰 관심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혁신할 수 있는 발전적인 모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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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기자

정치부 이경민 기자입니다. 급박한 여의도 현장을 생생하게 전하려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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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창간20주년 기념식 24일 개최 예정
폴리뉴스는 올해 창간 20주년을 맞아, 6월 24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에서 창간기념식을 개최한다. 저녁 6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될 기념식은 상생과통일포럼 회원 중 50여명에 이르는 21대 총선 당선자들을 위한 축하연을 겸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상생과통일포럼 상임고문 정세균 총리의 축사와 함께 각계 각층의 축하 메시지가 예정되어 있으며, 20년 역사를 쌓아온 정치매체답게 포럼 공동대표인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 김영태 서울시립대 교수,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을 비롯한 포럼의 21대 총선 여야 당선자들과 많은 지방자치단체장들도 자리를 함께 할 예정이다. 또한 금융, 경제, 산업 분야 인사들과 인터넷신문협회 관계자, 동국대∙상생과통일포럼 리더십최고위과정 동문들도 참석한다. 축하와 격려, 다짐이 함께 하는 2시간의 프로그램 중 동국대 박명호 교수의 특강이 예정되어 있다. 경실련 경제특위 위원장, 한국민주시민교육학회 학회장 등을 역임한 박교수의 특강은, 여야 정치권의 전현직 유력인사들이 함께 하는 본 행사에 의미를 더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정치의 과제’란 주제로 이루어지는 특강은,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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